안녕하세요~
저는 19살에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평소에 톡을 자주봐서 한번 써보고싶었는데
마땅히 쓸게 없어서 못쓰고 눈팅만 했어요ㅠㅜㅠㅜ
근데 얼마전에 티비보면서 딱!! 떠오른게 있어서 올려요ㅋ
(우연히 장키를 보는데 거기서 최성준이정소민을 공주님이라고 부르는 부분...ㅋㅋ)
여튼 시작해볼께요ㅋ
제발 악플만은 피해주세요ㅠㅜ
저도 대세따라서 음슴체를 쓰도록 할게요!ㅋㅋ
글을 재밌게 쓸줄알면 좋으련만 글재주가 없는전 이렇게밖에 표현이 안되여ㅠㅜㅠㅜ
흐어어어어어뉴ㅜㅍㄴㅇㅎ늄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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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3년전의 일이였음
제가 중2때 외국에 가서 그곳에서 산지 한 1년쯤 됬을때였음
그 나라가 한국사람이 미국이나 중국처럼 많은 곳도 아니고
학교도 한국인이 한명도 없는곳을 다녀서 한국인 친구가 많이 없었음ㅠ
그때 가장 친했던 한국인언니가 한명 있었음
부모님들끼리도 친하시고 집도 매우 가까워서 맨날 그집에 놀러갔음
하루는 한국인 청소년들이 워십공연이 있다는 얘기를 들음
막 엄청 홍보도 하고 내가 아는 몇 안되는 사람들이 다 공연한다길래 구경하러갔음
그 친한언니네 작은오빠도 공연을해서 같이놀러갔음
그곳에 가서 막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언니가 어떤 오빠를 소개시켜줌
언니의 오빠 친구의 동생이었는데 (뭔가 복잡해보이지만 다 친한사이었음)
키크고 듬직하고 훈남이미지?
마르진 않았는데 그냥 딱봐도 운동으로 다져진몸ㅋㅋ
여튼 그 오빠도 공연을했는데 춤도 추고 노래도 했음ㅋ
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당ㅠ
그때 이사람 저사람 많았지만
그 오빠한테 모든 관심이 쏠려있었기때문에 티안나게 오빠만 쳐다봄ㅋㅋ
난 집에서도 첫째고 친척들중에서도 완전 첫째라 언니오빠들이 없어서
언니오빠들을 진짜 잘따름ㅋ
그래서 친해지고 싶었으나 먼저 말걸수 없었음ㅠㅜ
공연이 끝나고 집에가려고 다같이 나옴
사실 그냥 바로 집에 올생각이었지만
같이 정리하는것도 도와주고
언니가 인사하고 가쟤서 기다림
근데 그순간 그 오빠가 나랑 언니있는쪽에와서 말걸었음
그냥 어색한 사람끼리 뻔한대화였음ㅋ
난 그때 정말 딱 중딩이었음ㅋㅋ
막 근데 오빠가 한참 뜸들이더니
오빠: 저기...... 핸드폰있어요?
이래서 난 폰 빌려달라는 얘긴줄.....ㅋㅋㅋ
나:네? 아.. 있어요 잠깐만요
이러고 폰을 꺼내줌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오빠가 번호달라고함
그래서 내번호만 주고 언니랑 같이 집에옴ㅋㅋ
그날 밤에 연락안옴
그리고 난 그때 연락이 올줄 생각도 안해봤음ㅋ
그냥 내 머리속에서
그 오빠 = 다시 안만날사람 이었음ㅋㅋ
근데 그다음날 저녁때쯤 문자옴ㅋ
문자하면서 급친해짐ㅋ
오빠가 친해지려면 말놓아야된다면서 말 놓으랬는데
3일인가 계속 존대씀
오빠랑 4살차이였는데 (그당시 고3이었음) 진짜 말놓고 급친해짐
맨날 문자하고 전화하고 뭐 다똑같았음ㅋ
전화는 한번하면 기본 1시간에서 2시간이었음
근데 그때 오빠가 나 불러준 호칭? 애칭? 이 공주님이었음
아우 지금생각해도 오그라들긴하지만 처음부터 그렇게 불러줬음
성시경이 라디오 끝날때 잘자요 라고하는것처럼
오빠도 맨날 잘자요 공주님 이랬었음
처음엔 막 하지말라고 오그라든다고 그랬었지만
사실 그런거 싫어하는여자 많이없음ㅠㅜ
돼지소리 안들으면 다행이지ㅜ
그래서 냅뒀음ㅋㅋㅋㅋ
나란여자ㅋㅋㅋ
(염장지르려고 이런얘기하는거아님
나도 외로운 솔로임 솔로천국♥)
여튼 그후에 오빠네 형이랑 친한 언니랑 사귀게 되면서 얼굴볼일이 급증가됨ㅋㅋ
1주일에 5번본적도있음ㅋㅋ
만나면 친한언니-남친 언니네 오빠- 부인
그리고 나랑 그오빠랑 둘이 남아서 맨날 같이 놈ㅋㅋ
어쩔수없었음ㅋㅋㅋㅋ
막 한번은 언니오빠들 다모여서 술을 마시는데
난 어리고 술마실줄도 몰라서 혼자 콜라마심ㅠ
막 분위기 타서 오빠가 막 텔미춤도 춰주고 그랬음ㅋㅋ
그때 한참 텔미 유행할때ㅋ
난 컴따위 하지않는 여자였기에 노래는 알지만 춤은 몰랐었음
생긴거랑 다르게 진짜 춤추는걸 좋아햇음
그리고 재능이랑 특기가많음
가장 특이한게 그오빠 마술사임
처음 만났을때부터 마지막까지 마술 진짜 많이 봤음
자세한얘기는 만약 톡되면 이어서 쓰겠음ㅋㅋ
물론 안될거 같긴하지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