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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 |2010.10.12 14:47
조회 140 |추천 0

전 여자친구와 연락해요

 

 

올라오는 톡만 지켜보던 입장에서

이렇게 글을 써보니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남자친구와는 2년넘게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알고지낸지는 5년,,,,

하지만 요즘 좀 수상하다 싶어 메시지를 보게되었는데

자기는 다른남자와 다르다..어떻게 그럴수 있냐..

그랬던 남자....전 철저히 믿고만 있었는데

왠걸...

안마방에..나이트에 ..원나잇은 물론....

할말이 없더군요..

눈물만............

예전 여자친구와도 연락을 하며 지내고....

 

제가 연애경험이 없고 처음으로 좋아했던 남자라서

저한테 너무 따뜻하게 잘했던 남자....

배신감이 어떤말로도 설명할 수 가 없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제표정을 보더니..

할말이 없다고 하더군요..

남자들 누구나 다 그러는건데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울면서 봐달라고 ...

 

전 분명 여자도 각기 다른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남자들을 싸잡아서 다 똑같다고 자기도 다들 하는걸

해본것 뿐이라고.....다신 이런일 없을거라고 하는데

믿음이 안가네요....

 

사실 결혼까지 생각하고 교제를 하고 있었거든요

술담배 전혀 하지 않았기때문에 이럴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요..

평소에 친구들도 정말 괜찮은 남자다..라고 해왔고..

저또한 그렇게 믿었던 남자인데..

첫경험도 물론 이남자와..

 

요즘 계속 눈물만 나고 끼니도 거르게되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어떤 결정을 해도 후회와 미련은 남는법인데..

예전에 바람핀 전적도 있고...

바람은 못고친다던데..

 

남자는 다 똑같다고들 말하시는데..

이런남자가 아무리 많다고 한들..

정말 괜찮은 남자도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주위에서 착각에서 나오라고 하네요..

 

아직 제가 이남자를 너무 좋아하나봐요..

나쁜놈이라고 되뇌이면서도 놓아줘도 힘들것같고

다시 만나기도 제 마음이 아프고..........

 

장난스러운 답변 말구요..

제 판단력이 흐려진 상태라...진심담긴 조언 부탁드립니다....


결혼까지 생각했던 남친의 배신감으로 인해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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