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9개월차 입니다.
오늘에서야 신랑이 시어머님께 용돈을 몰래 드렸다는걸 알게되었어요
하려면 똑같이 처갓집도 챙겼으면 정말 좋았으련만...
신랑이 배신을 해버렸네요.
누구라도 자기 부모먼저 챙기고 싶은 마음이야 다같지 않을까요?
한마디 말이라도 했었더라면 덜 서운하고 속상할텐데...
이 찝찝한 기분은 왜일까요?
이럴땐 저는 어케해야하나요?
아무일 아닐수도있는문제이지만... 계속 울화가 치밀어 올라요
그렇게 하고도 말한마디 없고 입딱고있는 시어머님이나 신랑이나
왜이렇게 밉게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