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쯤 살고있는 반 오십을 이제 곧 넘길 오크女 임
다름이 아니라~
올 5월부터 집근쳐 파리바게트에서 커피를사마시고있습니다
뭐~ 다름이 아니라 아침시간대에 커피를 살수있는곳이 유일하게
그곳이기때문에...
거기서 커피를 사먹는데요
거기서 일하는 알바인지 아님 매니저인지는 잘모르겠지만
눈에들어오는 남자가 있어서....ㅋㅋㅋㅋㅋ
매일 그곳에 커피를 사러갑니다...
하루에2번씩 빵도사고 그래서 제얼굴을 기억하고
커피에시럽안넣는것도 알고있고....
가끔은 한번씩 써비스로 웃어주기도 합니다 ...
그럴때문 완전 ㅠㅠ 녹아버릴것같아요,,,
제가 키가 167이고 그남자는 조금 더 커보이고...
힐신으면 제가더크고...
키큰남자를 좋아하던 내가~ 아오 이렇게 끌릴수있나싶구...
결정적으로 관심을갖게된건
6월쯤이였어요
아침에 어김없이 커피를사들고 회사로 고고
근대 모르는번호애서 문자옴 ㅋㅋㅋㅋ
男-혹시 000차주분 되시죠?
헐 누가 차 긁고간건줄알고 전화를함
근대안받음 슬리퍼신고 주차장으로 달려감
차는멀쩡한데~
후에 문자또옴...
男-쭈욱지켜봤는데 마음에들어서
차에있는 번호 보고 문자드려요,,,
나-절 어디서보신건대요...
男-파리바게트에서 ....
항상 커피사러오시자나요....오늘아침에도 봤는데...
(파리바게트남이 아침에 물건옴기면서 날 처다봄 ㅋㅋㅋㅋ)
아오 나 그남자인줄 혼자겁나 좋아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 다떠벌리고,,,,
그날 점심때 당장 다시파리바게트로 감...
난 웃음을 날려주며
속으로 빨리 아까그문자남이
너라고 말하라고 속으로 외쳐대고있었음
근대 그남자 평소와다를것이 없었음....
아오그래서 추적들어감 ㅋㅋ 알고보니
그냥 그같이빵집을 이용하던 학생분이였음...
그 이후로 그빵집남에 대한 집착이 커짐
하루라도안보면 눈에 아른거림...
ㅠㅠ
근대 다른 알바분들이 항상 같이있어서
말한번 못걸어봄~
나-아메리카노 주세요~
파리男- 시럽안넣으시죠~
나- 네
파리男-여기요~
나- 수고하세요~
이게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떻게 접근을 해야할까요?
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결방법을 주세요
-금요일날 친구가 대신가서 나이랑 여친 有/無를 알아다 준다고 하긴했는데
그건쫌... 아닌것같기도하고
토커님들 답을좀 주세여
접근을 어떻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