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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46억 횡령 증거 있다’ 관련 문서 공개 ‘사실여부 촉각’

조의선인 |2010.10.14 22:01
조회 111 |추천 0

 

[티브이데일리 2010-10-07]

 

 비가 디자이너로 참여한 패션회사에서 46억원을 횡령했다는 자료와 주장이 제기됐다.

비가 직접 디자이너로 참여했다는 패션브랜드 '식스투파이브(6to5)'에 투자한 D사 이모 대표는 지난 4월 비와 측근들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횡령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한 매체가 "비가 측근들과 함께 거액을 횡령한 정황을 뒷받침하는 제이튠크리에이티브의 거래처원장, 대차대조표 등 관련 자료를 공개한다"며 입수한 자료를 공개한 것.

공개된 자료에는 비가 2008년 2월 30억 원의 자본금으로 의류회사 제이튠크리에이티브를 설립하고 4월 제이튠크리에이티브의 이 대표로부터 20억 원을 투자받은 사실이 담겨있다고.

또한 이 자료에는 같은 해 8월에 비에게 22억5500만원이 광고모델료라는 명목으로 지불됐고 10월에는 제이튠캠프, 스카이테일이라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제이튠크리에이티브 공금으로 설립해 2009년 2월 식스투파이브 브랜드 론칭이 되기도 전에 총 46억 원이 사라졌다는 근거가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비 측은 지난 6일 일부 매체를 통해 보도된 횡령 혐의를 일체 부인하고 관련 언론사와 동 언론사에 허위 사실을 유포한 이모 씨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전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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