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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토마스 섬의 성자

먼훗날 |2010.10.15 09:32
조회 278 |추천 0

'성 토마스 섬의  성자"라고 불리는 버닝거는 어려서 부모를

따라 스위스에서 미국에 이민을 오던 중 배에 전염병이 돌아

부모가 돌아가시고 고아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노동하며 성경

학교를 졸업하고 전도사가 된다. 성 토마스 섬의 노에들의 비참한

생활을 듣고 그는 섬으로 들어간다.

 

당시 섬은 덴마크 식민지였는데 자유인이 흑인 노에에게 직접 전도

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었다. 그러나 버닝거는 "자원하여 노에가 되

겠으니 전도하는 것을 허용해 달라"며 총독에게 간청했다. 

 

백인 지식인 청년은 노예들과 함께 노둉하며 틈틈이 전도했다. 

이 소식을 들은 덴마크 국왕은 감동하여 식민지 법을 개정하여

자유인과 노에의 교류를 허가했으며 버닝거가 전문적으로 전도 

사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버닝거는 평생 흑인 노에의 복지와 선교에 힘쓰다가

이 섬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자기를 묶은 것이다. 

그것이 십자가를 진 내용이다.   

***********아침향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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