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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엔 칼칼한 순두부찌개

oki |2010.10.16 14:39
조회 18,509 |추천 3

 

어제 거하게 술 드시고 들어오신 신랑님.

주말이라 해장해야 할 것 같아서 고춧가루 팍팍 풀어 칼칼하게 순두부찌개 끓였어요. ^^

 

 

 

 

 

 기본재료 : 순두부반팩, 바지락1팩, 호박조금, 청양고추1개, 달걀1개, 다진파1큰술

 육수재료 : 멸치5마리, 다시마2장

 양념재료 : 고춧가루2큰술, 다진마늘1큰술, 진간장1큰술, 참기름 0.5큰술, 새우젓 0.5큰술

 

 

육수재료 넣고 팔팔 끓여요~

 

 

 

 

 

육수재료를 건져내고 바지락1봉을 모두 넣고 팔팔 끓여요.

바지락을 넣기 전에 먼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소금을 푼 물에 잠시 담궈두어요.

 

 

 

 

 

바지락 넣고 팔팔 끓이다가 순두부 반팩을 넣고 또 팔팔 끓여요~ 

 

 

 

 

 

끓는동안 양념을 만들어요.

고춧가루2큰술, 다진마늘1큰술, 진간장1큰술, 참기름 0.5큰술, 새우젓 0.5큰술을 넣고 섞어준 후 모두 넣어줘요.

신랑 해장시킨다고 고춧가루를 2큰술 넣어서 아주 칼칼해요. 보통 1큰술만 넣어두 되어요.

 

 

 

 

 

청양고추 1개를 송송 썰어서 넣어줘요.

 

 

 

 

 

바글바글 끓이다가 계란흰자만 넣어서 끓여요. 

 

 

 

 

 

호박 있음 조금 넣어줘요. 없으면 패스~ ^^ 

 

 

 

 

 

다진파 1큰술 넣어주고 (없으면 패스~)

 

 

 

 

 

계란노른자를 넣어준 후 잠시 후 불을 끄면 끝- 

순두부찌개에 요 계란노른자 빠지면 또 섭섭하죠~ ^^

 

 

 

 

 

순두부의 매력.

지글지글 끓는 뚝배기에 끓여야 제맛!

 

신랑 한숟갈씩 뜰때마다

어~~~~~후~~~~~

어~~~~~후~~~~~ 끝내준다.

ㅋㅋㅋㅋ

 

싹싹 긁어 다 먹었네요.

신랑 속 좀 풀었겠죠? ^ㅡ^

 

 

 

추천수3
반대수0
베플하...|2010.10.21 08:47
결혼하면...나도 꼭 저렇게 해주고 싶다... 하지만... 내가 술먹고 들어와서는 오히려 남편이 차려주는거 아닌가몰라...
베플eun's|2010.10.21 20:03
순두부찌개는 진짜 맨날 먹어도 절대 안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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