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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오빠6탄 '찍히면 죽는다(1)'

|2010.10.17 14:40
조회 136,799 |추천 370

 

안녕하세요안녕

원래 어제 새벽에 적은건데

오타있다고 어떤분이 말하셔서

수정하려고 하다가 다 날려보내

다시쓰는 병쉰..입니다...엉엉

 

아까비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판은 많은분들이 봐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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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b202860473 1탄

http://pann.nate.com/b202863074 2탄

http://pann.nate.com/b202865478 3탄

http://pann.nate.com/b202866899 4탄

http://pann.nate.com/b202869989 5탄

http://pann.nate.com/b202872590 6탄(1)

http://pann.nate.com/b202873688 6탄(2)

http://pann.nate.com/b202878096 6탄(3)

http://pann.nate.com/b202879500 7탄(1)

http://pann.nate.com/b202883502 7탄(2)

http://pann.nate.com/b202884619 7탄(3)

http://pann.nate.com/b202889448 8탄

http://pann.nate.com/b202895157 9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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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b202902860 -11탄 '꼭 봐주세요'

http://pann.nate.com/b202907163 11탄

http://pann.nate.com/b202918351 1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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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b202930152 14탄

http://pann.nate.com/b202936225 15탄

http://pann.nate.com/b202946514 16탄

http://pann.nate.com/b202957215 17탄(1)

http://pann.nate.com/b202963149 17탄(2)


 

 

 

 

6. 찍히면 죽는다(1)

 

 

 

초딩시절 얘긴 살짝 건너뛰고

중딩때 이야기를 하겠음

아 우선 초딩때 이야기를 해야하나?

정신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땐 오빠와 같이 학교를 다녔음 

하지만 오빠와 난 애매한3살차이

드디어!!!!!!!!!!!!!!!!!!!!!!!!!!!!!

중학교는 같이 안다니게됨 얄루~

그러나 오빠가 다녔던학교를 내가 가게됨..더위

 

 

오빠와 같은학교를 안다니는것을 왜이리 기뻐하느냐?

오빠는 집에서도 보고 학교에서도 보는놈에다가

집에서도 날 괴롭히고 학교에서도 날 괴롭혔음

 

 

그러나 정작 중요한이유는 다른거임

 

 

우리오빤... 집에서도 장난아닌놈 이였지만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였음

그놈이 설치면 얼마나 설치겠냐 하시겠지만

오빠는 정말 선생님들이 불쌍할정도로 설쳐댔음

 

어느정도였는지 초딩시절 이야기 하나만 더 하겠음

교생선생님? 새로온선생님이 계셨는데

젊고 이쁘시고 착하시고 인기캡짱 선생님이셨음

 

그런 순수한선생님과 이미 찌들데로 찌든 우리오빠는

짜고치는 고스톱에 빠져 허우적대는 초짜와

그런 초짜의 재산을 다 빼앗는 타짜와 다를게 없었음

 

우리오빠의 주특기는 <천사의얼굴로 악마의창 찌르기> 인데

처음엔 모범생인냥 샤랄라모드로 행동하다가

선생님이 자기를 완전히 믿는다 싶을때 배신을 때리는 그딴놈이였음  

 

넓은마음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겠노라 다짐했던분이

오빠때문에 교무실에서 선생일못하겠다고

펑펑 우셨음 ....

 

아무튼 이정도임

이정도로 또라이임

 

 

 

 

다시 중딩시절로 돌아가서~

 

오빠가 고딩으로 레벨업 됐을때

난 중딩으로 레벨업 했음

 

중학교 딱 올라가면 가족조사? (...머라고 하지 그걸?)

아무튼 종이쪼가리 하나주고 가족사항 다 적는거 있잖슴?

그걸 적어서 선생님한테 주곤 다음날이 지났음

 

근데 아침조회 하고나서 선생님이 날 부르는거임

 

 

잘못을했든 안했든 난 교무실에 가는걸 좀 싫어했음

경찰차 지나가면 순간 움찔하게 되는거랑 비슷한듯

 

 

 

교무실로 들어가자 선생님이 심각하게 물었음

 

 

"니 오빠 혹시 이학교 다녔었나?"

"네"

"하.........................................................................."

 

 

정말 길고도 긴 한숨을 쉬고나서

날 다시 보더니

 

 

"그래... 좀 닮은거 같기도 하네..."

"왜 그러시는데요?"

"아니다.........가라...."

 

 

난 왜그러나 싶었지만 별생각없이 다시 교실로 갔음

 

 

 

 

 

 

 

 

아 쓰다보니 또 길어졌네요 ㅠㅠ

여기서 더 적다간 정말 스크롤폭팔일것같아서

다음에 써야겠어요

궁금하실분이 안계실듯....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전 꿋꿋하게 써볼랍니다

 

그럼빠이?

 

추천수370
반대수7
베플|2010.10.19 13:04
아 재밌어서 소화가 쑥쑥되여ㅋㅋㅋㅋㅋㅋㅋ 계속써주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뭐랄까 저는 오빠가 없고 여동생만 2명이라 오빠한명 가지고싶은 마음이 절실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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