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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흔하고 뻔한 이벤트보단 (그런거잘못해서..) 자연스럽게 상대가 부담느끼지않도록 편히좋아한다고 말하는건 어떨련지 (버스안에서..?)
참고로 전 20살 남자임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