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치밀이올라 잠한숨못자고 밤새도록 뒤척이다가 컴퓨터앞에 앉았습니다.
이렇게라도 털어놓고 조언들으면 그나마 마음이 조금 풀릴까 해서요. 먼저 좋지않은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어제, 신랑한테서 전화가왔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다가 부딛쳐서 병원이라며 엑스레이찍고 나왔다구요.그런데 알고봤더니 팔안쪽조직까지찢어졌다고 그래서 꼬메고 붕대까지 감아둔상태였습니다. 오른팔을다쳐서 혼자 씻지도못하는상황이였어요. 시모는 아무리미워도 내남편챙겨야겠다 싶어서 채비를해뒀습니다.그리고 저희엄마 퇴근하시고 집에오셔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오빠가 다쳐서 내일 시댁에 돌아가봐야겠다 했습니다.친정에 내려오기전에 혼수며 예단문제로 시댁에서 말이많았던터라, 엄마가 전화한통해야겠다며 전화를하셨어요.
대충설명하자면 시어머니께서 말이자꾸바뀌십니다.
상견례할때만해도 결혼시키자는 저희어머님말에 큰아들내외 결혼시킨지 얼마안돼 형편이 어렵다하여 그럼 간단히 결혼식만 올려줍시다. 라고 얘기가 됐고, 그 결혼식이 당장도 힘들다해서 가을에식올리기로했고, 시모 친정분들 농사지어 가을에바쁘니 11월에 하자해서 날도 11월말로 잡았습니다. 집도못해준다해서 시부모밑에서 2~3년 돈모으면 잡비며 생활비며 전기세같은 세금안나가니 월급모아서 분가시키겠노라 하셨던 시어머니께서 항상 하시는말씀이 형님네 혼수예단얘기였습니다. 그쪽에서 해달래서 다야반지를해줬는데 그거 다 필요없다며 끼지도않고 장록속에 박아둘거, 저희는 그냥 커플링좋은거 끼라고 하시고, 한복도 입고싶지?물어보시더니 근데 요즘에 한복아무도 안한다더라. 임신하하고 애낳고나면 안맞다더라.(한복이 사이즈가 있는걸 처음알았네요) 라며 한복도 빌려입자 하시고, 이렇게 저에게 들어가는 예물이며 예단비를 다 줄이고 업애셨던 시어머니십니다. 저 친정한번 갈때마다 기름값이어쩌고 하면서 '늬들이 이번달에 얼마썼는줄아느냐' 며 계산하시던시어머니. 야속했지만 형편어렵다 어렵다하시어 알았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하시는말씀이 '나는 니가 혼수를 해가지고왔으면좋겠다. 냉장고를바꿔야하는데 그거까지 어떻게 너희엄마한테 바라겠느냐, 400짜리 게르마늄매트랑 너희옷가지 챙겨넣을 수납장하나 해와라.그리고 남자예물은 너희엄마가 해주는거다. 우리아들은 손목이예뻐서 팔찌하면 참 예쁘다.' 그다음날 의료기파는데 불려가고, 명함들이밀고 하시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못해오겠다했더니
그럼 너희때문에 겨울내도록 보일러틀어야하느냐,기름값이 얼마나되는줄아느냐,너희엄마 우리도 뭐 해줘야한다 라며 화를 내시더라구요. 사실 저희 매트잘 안씁니다. 더욱이나 임신해서 전기장판못쓴다고 400만원하는 매트사다 까는 사람들이 어디있습니까?. 큰거사면 싱글껴준다고 하니. 그 싱글이 탐이나서 그러셨던겁니다.(시모가 저희가쓰던 싱글침대를 가져가서 쓰기고, 싱글매트는 따로구입하기힘드니 그게탐이나시는구나..생각만했었는데 너희엄마 우리도해줘야한다 그말하시는거듣고 '맞구나'싶더군요)
보다못한 신랑이, 400이면 몇년치기름값이냐 우리돈벌어서 적금들고 분가해나갈테니 걱정말라 퍼부었고,
매트대신 이불해오겠다 했더니 형님혼수로해온이불 깔때가없어 아직 한번도 안깔았다고 그거 저희가져가서 덮으라고 하시데요. 그렇게 토라지셔서 몇일동안 말씀도안하신상태에서 제가 청첩장때문에 친정에 올라온거구요. 올라오고 나서도 전화드렸더니 쌀쌀맞게 '어' 만 딱 세마디하시길래 알겠다하고 전화끊었습니다. 그뒤로 신랑한테 전화와서는 '엄마가 분가 하지말라고, 큰방내줄테니 큰방쓰라드라' 라고 하고 그다음날 아침일찍 어머님 전화오셔서 친정가니 시댁생각안나느냐, 안보고싶느냐, 빨리와라 하시데요 속이빤히-보였습니다. 무슨생각하시는지요. 분가안시킬려고 제가가자말자 어떻게하고 어떻게하고
제손잡고 또 금방가서 본인목걸이녹여서 제반지한다고 치수제고...빨리빨리 진행하셨을겁니다.
아무것도못해준다, 이것도 하지말자. 저한테 들어가는 예단 예물값 다 줄이신 시어머니입니다.
그집에서 해준다는거요? 꼴랑 본인안쓰는 금목걸이 녹여서 알하나안박힌 민자반지 해주시겠답니다.
그런시댁에 어떤정신나간며느리가,친정이 400만원짜리 매트에 예단에 예물에....해주고싶습니까?
신랑도 큰형결혼시킬때 예단이며 예물문제로 어머님이랑 두내외분 다투시는거보고 치가떨렸는지
우리까지 이문제로 싸울줄몰랐다며. 예단 예물 혼수 다 그냥 안받고 안하자 하자고. 그랬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제가 저희어마한테 그랬지요. 오빠가 그리 말하더라고 나도 반지하나받고 그리못한다고
그냥 서로 얼굴붉힐거 예단예물 다 하지말자 그러자고. 어차피가면 와야하는데 그돈이그돈인걸....
*저희엄마 통화내용은 이렇습니다.
전화한다한다하다가 이제야하네요. 일이 이시간이나 되어서 마쳤습니다. 집이신가요? 애들결혼문제때문에 전화했습니다. 예단이며예물 생략했으면합니다. 어차피 여기서보내면 거기서도 보내야하고 그돈이 그돈인데 처음 상견례때 얘기했던것처럼 애들 식만올려주는걸로 했으면합니다. 형편도어려운데 남한테빚져가며 결혼시킬순없지않습니까? 분가는 애들이 같이살고싶으면사는거고 알아서들하겠지요. 한두살 어린애도 아닌데 부모가 뭐라한들하겠습니까.
*시어머니 통화내용은 이렇습니다
그래도 예단은해와야하지않나요?그럼 며느리는 아무것도없이 시집온답니까? 뭐 빚을내가면서까지할수는없죠. 그럼 식장비는 어떻하실겁니까? 큰아들결혼시킬때는 식장비는 반반부담하고 버스대절비를 우리쪽에서 받았는데.그리고 우린 애들 안내보낼생각입니다.
저희결혼식을 시댁쪽에서 하는이유는 다 시어머니 욕심때문이였습니다.
큰아들 타지가서 결혼식시켜보니 너무힘들더라. 작은아들은 그리못하겠다 하시어 저희쪽에서 양보해서 그리하게된거고 지역마다 차의는 있겠지만 저희는 초청하는쪽에서 식장비+버스대절비 까지 부담을하는걸 지금껏 봐왔기때문에 식장비 부담하는건 당연하다 생각하고있었고, 형편어렵다 어렵다하시는데 버스대절비까지 부담하라하기엔 미안한마음이들어 버스는 저희쪽에서 하기로 했던겁니다. (큰아들결혼시킬때는 본인께서 괜히 사돈 기분상해하는것같다며 식장비계산 다하신분이 이러시네요)식날가서 식장비반반 나눠내고, 버스대절비 돌려받고하면 어차피 그돈이그돈인데 보기에도그렇고 그냥 이리하시자고 하고 전화를끊었습니다. 어차피 식장비가 200이고 반으로 나누면 100만원입니다. 저희 버스 두대가면 120만원선이구요.
괜히 거기서 돈나누고 뭐하고 하면 번거로우니 그값이 그값인걸....
그리고는 1시간도 안되서 시어머니께서 전화가 다시 걸려오시데요?
*시어머니 통화내용입니다.
지금 바깥양반이랑 얘기를했더니 막 화를낸다(시아버지 절대그러실분아닙니다.)아무리생각해도 이건아닌것같다. 버스대절비줄테니 식장비반반합시다. 그리고 예단이고 예물이고 하나도 못해가지고 올것같으면 월세방이라도얻어서 내보낼랍니다. 암튼 우린그러니까 그렇게 아세요.
이렇게 통보하는 말씀하시고는 전화 딱 끊어버리셨고, 저희엄마 한참을 멍-하게 전화기들고 계셨습니다.(추석다음날도 결혼식날잡는문제로 저희엄마 팔에 깁스까지하신분이 약속한건 지켜야한다며 사과며 배며 바리바리 챙겨가지고는 먼곳까지 운전해서오셨더랬습니다. 그런데 집에남아있는재로 대충섞어 전부치고 냄새나서 안먹던 반건조생선 꺼내서 양념해서 쪄놓고, 평소에 먹지도않던 밑반찬들꺼내서 차려놓고는 '시장도안봐왔는데, 돈하나안들였어요' 라며 자랑인듯 얘기하시고는 다음날은 친구분오셔서 잠깐나갔다온다고 날받고 오자말자 나가버리시더니 밤에들어오시데요. 그리고 다음날 저희엄마 가지도않았는데'조심히올라가시라'며 새벽에 출근해버리셨습니다. 그래놓고 와서 예단얘기 안하고 갔다고 저한테 막 뭐라하시데요.)
안내보내고 대리고살겠다고 하다가 예단못해온다니 월세방얻어 분가시킨다는건 무슨생각으로 하는소리냐며 월세방에 뭐라도 우리돈으로 체워넣어야 직성이풀리겠다 그소리냐고 저희엄마 막 화내시데요. 어의가없었습니다. 그집에선 우리한테해주는거 하나없었으면서 저희더러 아무것도없이 시집오냐는말이 어떻게 나올까요. 저희엄마말씀대로 예단못해가면 월세얻어 내보낸다는말은 무슨뜻으로 하는말일까요. 되려 저희는 분가시켜주신다면 그게 월세방이던 반지하던, 옥탑방이던 감사하죠. 저한테 막대하시는건 그냥 딸같아서 그러시겠거니 하고 넘겼는데저희엄마한테 이리대하시는거보니 너무화가납니다. 어쩜 사람을 이리도 무시할수가있는건지 -
친구간에도 저런식으로 전화하면 싸움나는데 얼마나 친정집을 무시를 했으면 사돈간에 저런식으로 전화를할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정말 가끔보면 저희시어머니 정신이 살짝 이상한분 같습니다.
가스레인지 주문해놓고 계산도안해놓고 집으로 보내달라하시고. 계산해야 배달된다하니 쌍욕을 하시데요. 주유소에서 보일러에넣는 기름시켰는데 평소보다 적게들어왔다며 전화해서 도둑년이니 어쩌니 쌍욕을하시데요. 추석이라고 양말세트사는데 이건색이별로고 이건질이별로고 하시면서, 세트별로 가격달리 들어있는 양말을 본인마음에드는걸로 골라서 바꿔갈려고 하시는거 겨우겨우 말렸습니다.
저희시아버지한테는 또, 제가 시아버지 술드시고 소리지르고 하는거 무섭다고, 애기도 스트레스고 나도 스트레스받고 이래선 한집에서 같이못살겠다 했답니다. 그리곤 자랑처럼 저한테 그말하시고는 '내가 이리말했으니 니도 아빠가 그러면 스트레스받는다해라'라고 시키시데요? 결국 시아버지 저 슬금슬금 피합니다.
본인이 아주 귀찮은존재라고 생각하시고 제가있으면 식사도안하시고 저 없으면 몰래 라면끓여드세요....
아니라고 해명해드리고 싶어도 항상 술때문에 대화가 안되는상태라 얘기도 못하겠구요.....
본인하나 편하자고 본인욕심채우자고 다른건생각도않고 어떻게 이런생각으로, 지금껏 살아왔는지 .....
형님네 친정어머니, 사위생일상차려주러와놓고 부르지도않았다며. 숫가락 하나만 더 올리면되는데 그게 뭐어렵냐고 사람됨됨이가지고 저한테 흉보시더니, 남말할 처지가 못되네요. 되려 형님네어머님이 양반이십니다.
결국 화나신 저희엄마.. 5개월된 애 지워버리랍니다. 지우고 한 3년 돈벌어서 멀쩡한집에 제대로시집가랍니다.... '엄마 이제이렇게 꼬물꼬물거리는걸 어떻게지워' 그랬더니 홧김에 무슨말인들 못하겠냐고 그러시더니 어떻게든 분가해서 나오라고 하시네요. 여태살면서 이리 부모가슴에 못밖기는 처음인것같습니다.. 딸가진부목 무슨죄라고 이리도 무시를 당해야하는건지.... 속이상해서 밤새 잠한숨못자고 이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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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도 관심을 많이받게 될줄은 몰랐어요. 감사한마음에 하나하나 리플달다보니 끝이없네요ㅎㅎ
제배에는 6개월이 얼마남지않은 아들놈이 힘차게도 움직이고있습니다. 저나 저희신랑 둘다 양쪽부모님사이에서 머리도 아프고 힘들구요. 더욱이 저희남편은 그 부모님에 저까지더해져서 얼마나힘들겠어요...
그래도 혼자 중간에서 자기딴에 현명하게, 싸움안나게 노력하고있으니 그것만으로도 고맙게생각하고
일단 시댁내려가면 시부모님이랑 앉아서 얘기해볼참입니다. 욕하시면듣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어머님이간질덕에 멀어진 아버님과의오해도 그자리에서 다 풀어버리려구요.
미안하지만 신랑한테 당분간몇년만이라도 나쁜아들 못된아들노릇좀 해달라고 부탁해야겠습니다.
다른분말씀대로 며느리야 100번을잘해도 한번밉보이면 평생트집거리가될수도있지만 자기아들은 죽을죄를지어도 용서되는게 핏줄아니겠습니까? 아들이 못되게굴고 제가풀어가는식으로 사이를좁혀봐야겠지요.
그리고 전에글로 리플이 여러개 달린걸 봤습니다. 이 글 역시도 너무길어지면 읽는분들 힘드시겠거니...
이리큰관심을 받게될거라곤생각도못해 그냥 넋두리한다생각하고 끄적인글이라 줄여줄여 쓴글이라 오해도있고해서 추가하고 추가하고 하다보니 글이많이길어졌습니다. 그전글에대한 오해가있는것같아 써봅니다.
결혼생각도없었는데 부모한테등떠밀려한 결혼이 아니라,
저희부부 당장 벌어서 모아둔돈이없어서 괜히 부모한테손벌리기미안한마음에 1~2년이라도 돈모아서 결혼하기로 했었고, 그러던와중에 시어머님이랑만나게되고 그일을계기로 저희부모님께도 소개를 시켰습니다.
시부모님이 딸이없었던터라 절많이예뻐해주셨고, 제손잡고 눈물까지흘리시며 엄마 딸 하자던 시어머니셨습니다. 본인께서 첫결혼에 100일도 안된딸을 시집에놓고 나와야했었으니 상처가 얼마나컷겠습니까.
그래서 저나,저희신랑도 결혼에대해서 다시생각하게되었고 지금 결혼한다고해도 부모님께 큰 부담이되는것도 아니였고 저랑시어머니 엄마딸 하며 매일같이 웃으면서지냈으니 결혼결심 한거였습니다. 부모님 분위기에 얼렁뚱땅 등떠밀리듯 결혼얘기가 나왔지만 되려 감사히생각했고 후회해본적도 없었습니다.
제가 그때 했던말의 의도는 '결혼에대해서 저희보다 긍정적으로 이끌어주셨던분' 이란 말이하고싶어였구요. 그리도 절예뻐하시던분이라 이렇게변하실거라고는 상상도못했고, 결혼식장 예약하고 돌아오고나서부터 조금씩조금씩 욕심을 내시는가싶더니 이번에일이 이렇게 펑~하고 터져버린것이지요...
그리고 형님얘기는-
글을지워버린상태라 잘못기억하시는분들이 많은것같아요. 시모께서 하루가멀다하고 저에게 형님얘기, 아주버님얘기를 하셨습니다. 좋은것만 보고,듣고,생각하고 먹는것도 예쁜것만먹으라던 시어머니께서 저에게 그리도 형님욕을하시니 처음엔 '아주버님 내외분이 너무하신다' 라는 생각도했었습니다. 그런데 한번,두번에서 그치지않고 그일이계속되다보니 '아. 다른데가서 내욕도 이리하시겠구나' 싶은게 계속이리방치해두면 괜히 아들내외분이랑 사이만멀어지겠구나 싶은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민도많이했지요 그래도 손아랫사람이 이런말을해도괜찮을까, 괜히 맘상해하진않으실까? 근데 사이멀어질걸 빤히알면서도 '니네알아서할일이지~'하고 방치하는것역시 모두에게 좋지않을것같아 아주버님 전화오셔서 저한테 게임얘기로 웃으면서 자랑자랑하시길래 어머님이 몸도많이편찮으셨는데, 연락없어 많이서운하시다 하시더라 말씀드렸죠
결혼전부터 아주버님이 저에게 '너무잘하지마라 우리마누라미움받는다' 그러셨던분이였습니다. 매일같이 그렇게 형님네욕듣는 저도 듣기싫고, 형제간에 벽에없어야하는데 자꾸만 벽을만드시는것같기도하구요.. 형님내외분께도 걱정하는제마음 충분히전달되었고 그주에도 형님만나 웃으면서 얘기하고 잘 지냈습니다. 간단하게 쓰려하다보니 중간중간 생략된부분이많아 오해가많은것같네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잘했다는것도 아니구요 실수한부분도있으니 이번에시댁내려가면 형님이랑도 만나서 이런저런 대화를해볼생각입니다. 글이또 길어졌네요... 아무쪼록 위로도해주시고, 질타도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리플 하나하나 읽으면서 많은생각을했고 제마음 다시한번 다잡는 게기가되었네요. 처음 이 글을쓸때는 정신도없고 도대체 이일을어떻게해야하나 답답한마음이였는데 이젠 웃을수있는 여유도 생겼습니다.ㅎ
감사합니다.
걱정스러운말씀한마디한마디 힘을얻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