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던여친이 있었는데
1월중순부터 연락하지 말라고하데요
그때는 술먹지 말라고했는데 그겄때문에 그런가했었는데
얘가 연락이없는거에요 그러다 2달이 지나서 3월달에 어머니수술비땜에 돈좀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30만원빌려줬습니다
그러고 한4개월동안 연락이 거진안되다가
8월달에 만났습니다 만나서 얘기들어보니 다단계 빠졌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나왔다고 나참 어이가없어서
7개월을 믿고기다렸는데 정말 열받더라구요
그래도 다시보니 옛날생각도 나고 나와서 아르바이트 구한다고 하더라구요
돈은꼭갚는다고... 핸드폰도 폰비없어서 정지먹고
지금도 핸폰조차 안됩니다
쥬얼리 샵에서 일하다가 관두고 피자집에서 일한다더군요
제가 그랬죠 폰없으니 공중전화라도 연락하라고 한번을안합니다
두달동안 네이트가끔들와서 피곤하다 어쩐다 하기나하고
제가 다른걸 기대는 안했죠 그냥 연락하고 지내자 한건데
차라리 딴놈쳐만나면 그렇다고 하던가
집전화번호 알아서 술먹고 새벽에 전화했습니다
물론제가 전화한건실례죠 하지만 오죽답답했으면 전화 했겠습니까
그거가지고 네이트에서 한바탕했죠
그러더니 또 안들어도고
하도열받아서 빌려준돈달라고했습니다
그러니 11월중순까지 준다더군요 저한테 주급으로 돈을받는다 해서요
답쪽이 없습니다 그래서 꼭필요하니 달라고 했어요 또 무슨일 저지를지 모른다고
그러더니 저한테 협박하냐는 겁니다 제가 잘못한겁니까?
솔까말해서 자기가 나한테 상의없이 거기 들어가서 일벌리리고 한게 제탓이냐구요
그것도 모르고 기다려줬으면 최소한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돈은 안갚더라도 여자친구로써
신경은 써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헤어지자는 말이나 하고
싸이를 1월에 탈퇴했는데 가입일자를 보니 4월20일에 개설했더군요
그러면서 저한텐 일촌신청도 안하고
21일에 월급으로 받는데서 그날빌린돈 준답니다 자기가 끝까지 잘못한건 모르나봐요
살다가 이런 배신감은 처음느껴보네요 여자들 연락안하는심보가 미안해서 그랬을까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자기가 일벌린걸 수습하느라 바쁠수도있죠
하지만 제얘기의 핵심은 그렇다고 남자친구?인저에게 그렇게 무심할수있냐는겁니다
이건이용해먹은거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젠장
확만나서 싸다귀한데 날려주고 싶은데 만나자고 안할거뻔하고
돈받고 끝내는게 좋겠죠?하도 어이가 없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