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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가을 나기 ㅎㅎ

가을나기 |2007.10.23 10:54
조회 778 |추천 0

나만의 가을 나기 ㅎㅎ



나는 가을이 너무 너무 힘들다. 왜냐하면 먹고 싶은것도 많은데 식욕도 왕성하고

스트레스는 커녕 이건 뭐- 매일 먹는게 낙이되어버리기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가을에는 관리에 들어가지만 실패할 때도 많다^^:;

약간 정리를 해보자면~!

1.미지근한 물 마시기

서늘한온도는 위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서 식욕이 왕성해진다고 한다. (한약방 아저씨가 그랬음)

그래서 되도록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먹도록 한다. 그리고 나는 몸이 차가운 편이라 여름에도 미진근한 물을 마신다.

처음에는 미지근한 물 마시면 속도 울렁거리는 것 같고 그렇지만 습관이 되고 나면 괜찮다.

또한, 몸에도 그게 좋다고 한다.

 

 

2.햇빛을 많이 본다.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우울증이 많아지고 가을철에는 식욕저하가 아닌 식욕을 왕성하게 하여 스트레스를 풀고 한다고 그랬더랬다.

그래서 점심시간에는 일부러 밖에 나가서 산책을 좀 하고, 밖을 돌아다닌다.

그냥 햇빛이 있는 벤치에 앉았있는 것만으로 효과가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3.밥그릇

역시..그냥 혼자 참기에는 무리가 있다. 나같은 경우는 한약이랑 양약을 모두 먹어봤지만- 차리리 양약이 몸에 더 맞는 듯하다.

또한, 지방을 빼주거나 그런 약보다는 포만감을 주는 리덕틸이 제격이다.

왜냐...나는 풀도 많이 먹기때문에-_-;; 지방보단 탄수화물을 억제해주는게 절실하기 때문이다.

리덜틸에서 받았던 전용밥그릇을 이용하여 적은 양으로 풍족함을 느끼려고 하고 있다.ㅎㅎ

 

 

4.줄넘기와 파워워킹

줄넘기는 이제 습관이 들어서 아침마다 한다.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하려고 노력중이고 어느정도 습관도 만들어졌다.

그냥 걷는 것이 아니다. 줄넘기를 넘으면서 걷던지 파워워킹. 약간 조깅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절대 뛰는건 아니다;;

 

6.등산

이제부터 동생과 산에 다니기로 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면 답답했던 마음도 한결가벼워지고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운동효과도 굿!!아니겠는가.

 

 

7.콩나물밥, 회덮밥

점심을 밖에서 자주 먹는 나같은 사람은 고기가 +_+ 아주 먹기좋게 많이 판다. ㅎㅎ

하지만 고기는 다이어트에 천적이다!! 그렇기때문에 콩나물밥과 회덮밥을 주로 먹는다. 생야채가 들어가는 음식은 다른음식에 있는

기름마저 분해해주고 건강에도 굿. 그렇다고 맛도 없지 않으니 질리지 않을 만큼 번갈아가면서 먹는다.

팁! 참기름은 패스~시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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