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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겪은 소름끼치는 사건 ㅠㅠ

힝무셔 |2010.10.20 20:43
조회 1,378 |추천 2

안녕하세여..

저는 평소에 공포 판을 즐겨보는 20살 여자입니다 ㅋㅋ

 

저는 무서운얘기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ㅋㅋ

 

친구들이랑 어디 놀러가면 불끄고 무서운얘기 하자그러고

 

애들한테 판에서 본 무서운 얘기 전파하고 그런답니다 ㅋㅋㅋ

 

공포영화볼때도 절대 무서워하지않아요 저는 정말 짜릿하고 무서운영화를 보고픈데

 

너무 시시함 ㅠㅠ뻔한 스토리 ㅠㅠㅠ 뻔한 간보기? ㅠㅠ

 

그리고 제게 작은 소망이 있다면 귀신을 보는것? 만나보고싶어요 ㅠㅠㅠ

 

맨날 밤에 집에 들어갈때 골목을 가면 차 안을 유심히 쳐다봅니다

 

혹시라고 귀신이 있을까 싶어서.....

 

공포 판 귀인, 폭카, 박보살  등등등 제 메모장에는 귀신 판 주소들이 복사되어있고..

 

거의 킬러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얼마전 저는 여느날과 다름없이 공포판을 보고있었어요 ㅋㅋ

 

내용은 아는 여동생이 귀신을 보는데 어느날 전화로 울면서 뭐 와달라그랬나?

 

암튼 그래서 친구들이랑 술먹고 여동생 집에갔더니 거실에서 울고있고

 

자동센서불이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했다는 뭐 그런얘기였어요

 

저는 기가 너무 쎈지 귀신을 전혀 못봐요.. 가위는 자주 눌려봤지만 귀신을 본게 아니라

 

그냥 제가 피곤해서 꿈꾼거라고 생각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암튼 저는 평소 티비를 보면서 컴퓨터를 하는데 티비는 걍 아무거나 틀어놓고 있었어요

 

티비는 떠들고 저는 공포 판의 마력속으로 빠져드는데 갑자기 그 순간

 

"흐흥~흐흐흐흥~~흥~"

 

뭐 이런비슷한 콧노래가? 들려오는거에요 순간경직 충격적이더라고요..

 

그러곤 아 잘못들었겠지? 이러고 다시 컴터를 하는데

 

"흐흐흐흥~흠흠~흐흐흠~~"

 

또 콧노래가 들려오는데 제 헐빗이 장난이아니더라고요

 

티비끄고 가만히 귀 기울이는데

 

컴퓨터 뒤에 정면으로 창문이있거든요...

 

거기가 주차장이 있는데 주차장불이 들어왔다 나갔다 계속 그러는거에요

 

순간 눈물이 주르륵 ㅠㅠ제발 이순간이 꿈이길 아니길 ㅠㅠ

 

부모님은 안방에서 주무시고 저혼자 황량한 거실에서 공포에 젖어있었어요 ㅠㅠ

 

저 평소에도 혼자 공포영화 잘보고 집에 혼자있을때도 공포판 잘보는데

 

이런경험을하니 이럴땐 기절해줘야 살만하겠다 는 생각이 들었지만 기절은 

 

연약한사람들이나 하는것 ㅠㅠㅠ 잉 멀쩡하더군요 ㅠㅠ

 

미칠듯한 공포에 휩싸여 뒤를 봤는데 문이 활짝열린 오빠방과 화장실이 보니는데

 

암흑이 너무 깊은거에요 ㅠㅠ눈물ㅇ ㅣ주륵주륵주륵주륵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친구한테 네톤으로 대화걸고 ㅠㅠ하소연 하고 티비보니

 

무서운게 금세 가시더라고요 ㅠㅠㅠ 에효

 

그때가 밤늦은 시간이었고 티비를 엄청 크게듣고있었는데도

 

들려은 콧노래소리는 무엇이었을까요? 티비내용은 전혀 콧노래가 나올내용이 아니었어요

 

주차장불은 왜 왜 깜빡였는가? 왜? 차도 한대 주차되어있지않고

 

아무도 주차하러 오지도 않는데 왜?왜? 왜?? ? ?? ??  ???????????????????????////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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