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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러브스토리♥(체교참치군 관찰일지2)

 

음.....

그러다가 한가지 사건이 있었는데

중간고사 지나가구 우린 오월달에

체육대회를 했음.

 

그런데 체육교육과가 체육대회에 나오면 그네들을 이길자는 아무도

없기 때문에 딴 학교는 모르겟는데 울학교 체교애들은

경기 출전 안하구 심판만 봄ㅋㅋㅋㅋ

 

근데 그게 더 멋있는겅미ㅠㅠㅠㅠㅠ음흉

 

나는 피구랑 발야구랑 줄넘기 다 나갔음.

요거 연습하느라구 진짜 죽는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나 피구 나갔을때임.

나 완전 잘 피함. 거의 투명인간임ㅋㅋㅋㅋㅋ

그런데 하필 그 피구 시합 심판이

참치인겅미 ㅠㅠㅠㅠㅠㅠㅠ오우

 

그 자식과 그땐 교육학 강의 조별 발표를 하면서 

아주 친해진 후라 (나혼자?ㅋㅋ 참친항상시크했쥐만)

나는 가서 아는체함ㅋㅋㅋㅋㅋ

참치 막 시크하게 저리 꺼지라구 했지만 나는 막 삽살개마냥

가서 우리과좀 잘 봐달라구 합샹합샹 떨었음ㅋㅋㅋㅋㅋㅋ

그 자식 피식 웃었음ㅋㅋ

약간 나는 그 아일 조금 겪으면서

안건데 참치는 기분 좋으면 약간

귀빨개지면서 피식 웃음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러다가 우리과는 공 피하는 애들 거의 다죽고ㅠㅠ

나 포함해서 몇몇 안남은 상태였음. 한 다섯명?

경기는 과열양상으로 치달았음.

상대과도 우리랑 거의 비슷하게 남았기때문임.

 

그리고 상대팀에서 공 잘던지는 어떤 미안하지만....ㅠㅠ

하마같은 아이가 나에게 공을 던지는겅미 ㅠㅠㅠㅠㅠㅠ

나 솔직히 까놓고............. 맞았음.........

엉덩이 뒤로 살짝 스치는거 느꼈음.

그런데 딴 때 같았으면 가차없이 휘슬을 불었을

참치시끼가 휘슬을 안부는거임. 솔직히 걔가 나 공 맞는거

못봣을리 없음. 윤씨도 나 공 맞는 거 봤다 했응께ㅠㅠ

나 승부에 눈이 멀어 얍삽하지만.......................

내색 안했음 ㅠㅠ 죄송여..통곡

 

근데 상대팀 막 기센 여자애들이 노발대발 하면서

쟤 맞았다구... 나를 가리키면서 엄청 무섭게 눈알을 부라리는거임 ㅠㅠㅠㅠㅠㅠ

 

솔직히 나 엉덩이 살짝 스쳤응께 인정하고

약간 죽상을 하고 나갈려고 했음.....................

 

그런데 참치, 요놈이 나한테

“야, 너 나가지마.”

이러는거임.

 

그리고 그 노발대발 하던 상대과 여자애들한테

심판은 자기라고 자기가 봐서 안 맞았다 싶으니까

휘슬 안 분거라구 딱 잘라 말하니까

그 여자애들 씩씩거리기만 하구 암말두 못함.

 

윤씨가 맞았을땐 가차없이 휘슬을 불어서

내 째림에 피식웃던 싸가지없던 참치였는데............................

 

 

근데.... 나 그러다가 결국

그 씩씩거리던 여자애들이 던진 거친 공에 된통 맞아서 나왔음ㅠㅠㅠ

우리과 피구 졌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두 나는 아까 도와준(?)

참치가 고마워서 그 아이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포카리스웨트를

윤씨와 뽑아서 막 체교 심판보는 애들 모여있는

그 틈바구니로 가서 참치한테 줬음.

 

나 - 참치! 아까 피구할 때 고마워서 주는거야...안녕ㅋㅋㅋ

참치 - ....... 야, 너 아까 공맞은덴 괜찮어?

 

 

나 걱정해 주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태까지 고러케 싸가지 없던 참치..... 니가?????

 

 

난 막 괜찮다 하구 하나도 안아프다구 하구 막 그 자리 빠져나왔음.

얼굴빨개진거 보일까봐................................힝힝 ㅠㅠㅠ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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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비루한 제 이야기 재밌으시면

댓글좀 남겨주소 ㅠㅠ

 

 

원래 오늘 셤끝나구 올릴라 했는데

공부가 안되는 틈을 이용해서

미리 써 놓은거 올리는 저임...

(이미시험은 물건너간듯.....ㅠㅠ

 아냐아냐!! 난 포기하지않아!!!!!!!!!!!!! 밤을 새겠쑤ㅕ!!!!)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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