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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 단델리온_ 멀티형 블러셔

 

베네피트 단델리온_ 멀티형 블러셔

 

 

구입한 곳 - 핑크천사

가격 - 42.000

 

 

베네피트란 브랜드에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게 해준아이.

후훗. 사고 나서 얼마나 기뻣던지 ㅋㅋㅋ

 

 

 

베네피트의 유명한 종이케이스 볼터치 시리즈

 

난 종이케이스를 너무 사랑하나.. 사용한지 3달째인 아이이기 때문에

사용감의 흔적이  ㅠㅠ

 

그래도 괜찮아. 아직 찢어지거나 뭉개지지 않았잖아?

넌 용량이 무려 10g짜리 아이니까 말이지..

니가 찢어져서 내 손에 잡히지 않는 그날까지 넌 나와 함께 할꺼야 ㅋㅋㅋ

니가 찢어지기 전에는 다 쓰지 못할테니까 ㅋㅋㅋ

 

 

 뚜껑을 열면. 저렇게 브러쉬가 내장되어 있다.

참 귀엽지 않은가 ?

난 미치겠던데 ㅋㅋㅋ 쪼끄만게 귀여워가지고 별걸 다 가지고 있어! 이럼시로 -_-

 

베네피트 볼터치 시리즈의 브러쉬 안좋기로 유명하던데. 난 괜찮더라

블러셔 발색도 잘되구. 털빠짐이 좀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 나쁘지도 않던데. 내 피부 은근히 강철인건가?

 

브러쉬로 쓸었을때. 가루날림은 좀 있다.

그래도 가루 날림 좀 있으면 어때? 용량이 10g인걸.

아무리 가루가 날려봤자 3달째인 지금도 줄어들 기미가 안보이는걸 -.-

가루날림 정도야 사용후 박스 한번 툭툭 털어주면 다시 깨끗해지는데 뭐

종이 케이스라서 더러워 지는것두 없구.

 

발색 ↓

 

 

워오.

 

발색 잡을려고 정말 미친듯이 팔에 얼마나 발라댓는지 ㅡㅡ

 

같이 있던 친구 왈.

 

너 머하냐?

 

나. 몰라도 된다.

 

한 열댓번 팔에 쳐발쳐발 하구 나서.

이번엔 사진을 찍어대기 시작했다.

온 방을 돌아다니며 여기서 찍고 . 저기서 찍고. 앉아서 찍고. 고개 숙여서 찍어 봤다가.

... 혼자 쇼를 하며 사진 정말 한 50장 찍고 겨우 하나 살아남겻다 ㅡㅡ

 

같이 있던 친구 왈.

 

미쳤냐?

 

...

 

난 디카 고장난 여자라구 ㅠㅠ

핸드폰으로 찍어야 대니 어쩔수 없다구 !!

 

..

 

이런 저런 이유로 정말 어렵게 잡은 발색 샷.

 

색감을 제대로 잡고 싶어서 열댓번을 브러쉬로 쓸어주고 적어도 30번이상 팔에 문지른 샷이기 때문에

조금 진하게 잡혔으나!

실제로는 매우 여리여리한 분홍빛의 색감이며. 금펄이 살짝 섞여 있어

귀여운 핑크가 나온다 +_+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도 좋을만큼 발색 조절이 참 쉽고.

여러번 덧바른다 해도 붉은 빛이 돌기보다는 분홍빛이 점점 진해지기 때문에

스모키에는 그도 나름 괜찮던데 나는 ㅋㅋ

평소 화장에는 한두번 정도 쓸어주는 것이 가장 예쁘게 발색하는 방법인듯.

 

귀여운 느낌의 화장에 무척 잘 어울리는 귀여운 블러셔!!

색상 질리지도 않고 참 잘 쓰고 있다.

 

흠.. 베네피트 조지아랑 쓰롭도 좀 탐난다.

조만간 난 사고 말꺼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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