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배우 원빈이 동티모르를 방문하였다고 하는데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특별대사인 원빈은 동티모르에 어려운 어린이들이 사는
마을의 가정을 찾아 어린이들을 만나고 보건소에서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소아마비예방 백신과
비타민A캡슐을 먹여주는 활동을 하고 돌아 왔다고 해요@@^^
영화 속 모습과 상반되는 자상한 모습 ㅎㅎ
그리고는 한국에 와서도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있는데요,
지난 14일 직접 다음아고라에 올렸던 청원이 서명운동을 거쳐
스타희망천사 캠페인이란 이름으로
현재 모금을 진행중이라네요-;
1번의 스킨적용으로 2명의 어린이에게 영양실조 치료식을, 10명의 댓글로 5명의 어린이에게 소아마비 백신을, 100번의 위젯 적용으로 초등학교 전교생에게 연필과 공책을, 여러분의 클릭만으로 동티모르에 희망이 전달됩니다. 아 그리고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구정물 자판기 아시나요? 저도 듣고 무슨 소린지 대체 이해가 안갔답니다. 구정물을 자판기에서 판다니 대체 그걸 누가 사냐구요??????
알고보니..... 대우증권이 유니세프와 함께 벌이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오염된 물을 1천원에 판매하는 상징적인 자동판매기를 설치하고, 판매된 물 한병당 9천원을 추가해 총 1만원을 기부하는 행사였네요 ㅎㅎㅎ 오호 정말 역발상적인 마케팅이네요~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도 좋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알고나니 정말 감탄 >_< 한편으로 저런 구정물을 오염된 식수로 인해 목숨을 잃는 어린이들이 많다고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흑흑ㅠㅠㅠ 강남역에서 진행한다고 하니 한번가면 들려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