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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영화 홍보"…홍대 바나나녀, 모델 이은서로 밝혀져

조의선인 |2010.10.24 17:47
조회 1,487 |추천 0
[스포츠서울 2010-10-24]

 

최근 화제를 모은 홍대 바나나녀는 영화 홍보 모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모델 연합에 따르면 바나나녀는 레이싱 모델 출신의 이은서. 이은서는 지난 6월 MBC 라이프 다큐멘터리 '소나기'에도 출연한 적 있는 연예계 종사자다.

이은서는 영화 '페스티벌' 홍보차 거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홍대 계란녀, 압구정 사과녀 등 처럼 홍보성 이벤트를 위해 기용된 모델이라는 것.

바나나녀가 홍보성 이벤트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의 반응은 냉담했다. 많은 네티즌은 "결국 홍보 마케팅일 줄 알았다"며 "이제 이런 마케팅은 식상하고 홍보효과를 반감시킬 뿐이다"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홍대 바나나녀는 지난 20일 홍대 앞에서 바나나를 무료로 나눠주며 관심을 끌었다. 당시 빼어난 외모 때문에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바 있다.

 

 

〔스포츠서울 오세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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