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남학생인데요
금욜날 떡볶이집에서 떡볶이먹는데 중3짜리
남자애가 떡볶이사러 와서는 주머니에 손넣고 침뱉길래
어쭈 형앞에서 침을뱉어? 이생각이들어서
제가 슬쩍쳐다봤는데 안질라고 계속야려요. 저도 계속야렸는데
이새끼가 끝까지안질려해요 ㅡㅡ
결국엔 제가 눈깔았습니다.
분명히 저는 고딩교복입고있었고 그넘은 인근 중학교 3학년인데
어린새끼가 이러니까 자존심 상하네요.
저같은경우엔 형들이랑 눈마주치면 제가알아서 깔아주거든요 ..
요즘애들 형도 이길라고 드나요?
제가 중2때도 중1짜리한테 머리맞은적이있었거든요. 지금생각하니까 빡치네
제가 실수로 지나가다가 그놈 어깨쳤는데 그놈이 뜨거운물먹고있었는지 아뜨거워!
하면서 제머리를 쳤어요.제머리친새끼가 양아치였습니다. 덩치장난아니였조 맷돼지같은몸집이였어요
한살어린새끼한테 맞으니까 제정신이 아니더군요.바로반응해서 면상조카패줬습니다.이놈이계속맞아줄거라고생각했습니다.자기보다1살많은사람을 설마때릴수있겠어?이생각이였는데.이새끼도 같이치더군요.
제가 결국에 삭패가지고이겼습니다. 급식소에서 밥드시던 선생님들이 말렸는데요.
그래도 머라 욕하면서 지꺼리고 샘들은 선배한테 까불지말라하셨어요 ㅋㅋ
제가 키가 작아서 그런가요?그때당시 제가키가 145였구 마른편이였습니다.
지금은 키는컸지만 여전히 163으로 많이 작은편이조 혹시 몸집이 작으면 만만해보여서 그런거일수도있나요? 제친구는 딱 보통체급인데 후배들이 개보면 눈잘깔던데 유독저만보면
눈을 부랴려요 ㅡㅡ. 제가 다이길자신있는데
마지막으로 한마디만한다
형들이랑 눈마주치면 그냥 눈깔아라. 선배입장에서 자존심
상한다. 나는 나이가 곧 신분차이라고 생각한다. 선배면 그사람이찌질이건
양아치건간에 그냥 눈깔아라. 이길생각절대 하지마라.
형이 때리면 그냥 곱게 맞는거다. 절대이길려들지마라. 그게더멋있어보인다
선배한테 주먹날리는것보단 그선배가 진짜 잘못하지않은이상은 그냥 무조건
지는거다.후배가 선배를 때리는거는 노비들이 귀족을 때리는것과 같은것이다.
절대 용납할수 없다. 자기보다 어린애한테 맞으면 얼마나 쪽팔릴지 생각은 해봤나?
왠만하면 이러지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