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그저 휴식을 목적으로 떠나기도 하지만,
맛여행, 배움 여행, 즐기기 위한 여행 등등
테마를 가지고 떠나는 여행은 유독 가슴에 많은 걸 남겨 주는데요.
특.히나!!
영화를 보고 그 영화 속 명소를 따라 여행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마도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에 여행이 좀 더 흥미진진하지 않을까요?
유럽으로 떠나기 전 보고 가면 좋을 영화들을 감상하고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되는 영화 속 장면들을 만나보자!
자! 그럼~출바알!
최근 본 영화 중에 나의 눈을 단 번에 사로잡은 영화가 있었으니
<레터스 투 줄리엣>
남녀 노소 즐길 수 있는 스토리는 물론 관객과 네티즌이 인정한 높은 평점과 폭발적 입소문으로
요즘 안보면 말이 안 통한다죠?ㅎㅎ
특히나 영화의 배경이 된 곳인 이탈리아 베로나와 시에나에
매력에 빠져서 한 동안 고생 좀 했다는거…
가장 로맨틱한 나라 이탈리아 - 레터스 투 줄리엣
로미오와 줄리엣이 처음 만난 사랑의 도시 이탈리아 베로나를 배경으로
50년 전 러브레터의 주인공인 로렌조 찾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알게 해 주는 로맨틱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여성들의 비밀스런 사랑을 고백하는 곳 줄리엣의 발코니
소피(아만다)도 우연히 여기서 50년 전 러브레터를 발견하고
클레의 첫사랑인 로렌조를 찾기 위해 동행하면서 소피의 운명을 바뀌게 되죠~
줄리엣의 발코니에 답장을 해 주는 사람들은 줄리엣의 비서라고 하는
베로나 시의 공무원들이 정성껏 답장을 써준답니다!
너무 로맨틱 하지 않나요? 저도 받아 보고 싶네요!
영화 곳 곳에 정말로 멋지고 아름다움 곳으로 넘쳐 나는데요.
쉿!줄리엣의 동상의 오른쪽 가슴을 만지면 사랑이 이루어 진데요~
저 같은 솔로 여러분 당장 이탈리아 뱅기 티켓 끊으러 갑시다!!ㅋㅋ
낭만적이고 로맨틱함을 느낄 수 있는 곳 외에도
중세도시까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에르베 광장 과 캄포광장…시청사까지
요거 한 편이면 벌써 이탈리아 여행 다녀온 느낌이랄까? 이탈리아 여행 끝!!
볼거리만 있는게 아니라는거..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와인과 치즈, 그리고 파스타의 다양한 맛이 있을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아
유훗~드넓게 펼쳐진 와이너리에서 즐기는 와인의 맛이란!
분위기있는 와인 한 잔에 소피와 찰리의 눈빛 교환까지
이런 멋진 곳에서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겠죠?
베로나 만큼 멋있는 이탈리아 음식의 보물 창고 시에나
환상적인 치즈의 맛에 쫄깃쫄깃한 면이 일품인 파스타까지
영화 보는 내내 군침 돌아 큰일 날 뻔 했어요.
젤라또 아이스크림으로 알콩달콩 장난치는 소피와 찰리
보기만 해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커플이다.
여기에 감성 자극하는 멋진 명대사까지 나와준다면 그야말로 최고!!
“사랑을 얘기할 때 늦었다는 말은 없단다.”
젊은 세대는 물론 노년의 분들까지 공감 할 수 있는 가슴 따뜻해지는 감동 로맨스를
사랑이 샘솟는 이탈리아에서 느낄 수 있어서 더 행복해 진 것 같아요.
이탈리아 베로나에 가면 제 사랑을 만날 수 있을까요?
신혼부부 필수 허니문 여행지 그리스 – 맘마미아
반짝이는 지중해를 그대로 옮겨 놓은 영화 맘마미아
맘마미아 열풍으로 최고의 허니문 여행지로 꼽히게 된 그리스 산토리니
사실 우리에게는 그 유명한 음료CF로 더 익숙하지 않을까요?ㅋㅋ
너무도 예쁜 그리스의 작은 섬들이 우리 눈을 호강시켜줬다.
그 중에 스코펠로스는 소피와 스카이의 결혼식 장면은 물론
도나가 샘에게 ‘The Winner Takes It All’을 불러주던 곳!!
자신을 떠났지만 지나간 사랑을 잊지 못하는 도나의 애잔한 마음이
아름다운 경치와 어울려서 그런지 더욱 애잔하게 느껴졌다.
그리스 여행을 가보지 않아도 이 영화 한편으로
그리스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최신판 영국 종합 관광 지도 - 이프온리
영국의 유명지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영화 이프온리
영국의 대표 관광지라고 할 수 있는 런던아이에서 두 남녀의
진정한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곳으로 영화의 명장면으로 기억되고 있죠!
젊은 연인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여주인공 사만다가 노래는 부르는 배경인 로얄 알버트 홀도 유명 관광지 중에 하나
영국 여행을 준비 중인 여행객들의 필수 무비로 자리매김 했어요.
올 가을, 영화 보고 <레터스 투 줄리엣>의 아름다운 나라
이탈리아 베로나로 떠나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