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를 틀면,옛날에 비해서 진짜 광고들이 다양해진 것을 알 수 있다.
예전에는 그냥 제품 하나 보여주고, 설명하는 형식이 주였다면,
이제는 인터뷰 형식, 애니메이션, 도전 형식, 드라마처럼 시리즈로 나오는 경우도 있고,
정말 다양한 형식의 CF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CF들은 아무래도 CM송들인 것 같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CM송들!!! 한 번 사알짝 모아봤다~
제일 먼저 하이마트 CM송!!!
'시간 좀 내주오~ 갈 데가 있소~'
그저 스쳐지나가기만 하는 CM송을 진짜 제대로 각인 시켜 준 CF가 아닐까 싶다.
입에도 착착붙고, 자연스럽게 흥얼거릴 수 있어서
제대로 된 광고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나 싶고,
이 스타일의 CF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하이마트를 대표하는 CF로 TV에 나오고 있으니,
제대로 성공한 CM송이 아닌가 싶다.
자꾸만 흥얼거리는 중독성 강한 마켓오 송!!!
요즘들어 입에서 자꾸
'브라우니가~브라우니 같기를~' 하는 노래가 흘러나온다.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했더니 김C의 고백을 개사한 CM송이라고 한다.
이 노래 역시 김C가 불렀는데,
김C 특유의 담담한 목소리가 너무나 편안하게 들려온다.
동영상이 너무 많아서 이제부터는 이미지로..ㅋㅋ
센세이션을 일으킨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정말 맨 처음 이 CF를 봤을 때 충격 그 자체였다.
여자들에 둘러쌓여 노래를 부르는 이준기의 모습이.... 하아..
조금은.. 왜 굳이 이걸 찍었을까.. 하는 그런 생각마저 들게 했었는데,
어느샌가,
'미히녀를 석류를 좋아해~' 라며
노래를 흥얼거리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음료 이름도 독특했고, 그 이름을 재밌게 노래로 풀어내서 더 좋았다.
대부업체 CF 산와머니!
대부업체라서 조금 쓰기는 그렇지만,
그래도 나도 모르게 자꾸 흥얼거리는 CM송이라 살짝 넣어봤다.
이상한 땅콩처럼 생긴 애들이 나와서
손가락 박자를 맞추며, '산와~산와~ 산와머니~'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귀에 거슬리지도 않고 쏙쏙 들어오는게,
성공을 하긴 한건데, 대부업체라서 이걸 따라불러도 되는건지..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그렇지만 나도 모르게 튀어나올 때가 있다.
CM송의 대 성공!! 롤리팝
CM송이라고 하기도 뭐한.. 가요같은 느낌을 준 CM송!!
'롤리롤리롤리팝~'
CM송으로는 처음으로 가요프로그램 음악차트에까지 랭크된 적이 있다.
정말 제대로 대대적인 성공을 했다고 볼 수 있는데,
CM송만 뜬 게 아니라, 롤리팝도 전국적으로 엄청난 판매량을 이뤘다고 하는데,
잘만는 CM송이 제대로 효자노릇 톡톡히 하는 거 같다.
스크롤 내리면서 오~오~ 맞아맞아! 하신 분들 꽤 계실듯하다 ㅋㅋ
한번쯤 나도모르게 입에서 흥얼거린 CM송들!!
다음에는 또 어떤 CM송들이 나올 지 기대만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