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음주운전 동승자 벌금 반반 내야하는지 에 대해서 글을 올렸었는데요
반반 내야할거 같아서 생활비는 부족할거 같고 은행이나 사내 대출을 알아보고 있었습니
다..
그런데 이틀전 토요일에 출근해서 음주운전 직접하신 분이 욕을하고 때리려고 했네요...
왜 바보같이 서있기만 했는지 지금 생각하면 억울하고 잠이 안옵니다...
툭 민건지 살살친건지 턱주가리 한방 맞고 멱살 잡히고...
자기가 만만하냐는둥 우습게 보이냐는둥...
쌍욕도 먹고...
솔직히 그분 이랑 저랑 입사날짜 한달 제가 빠르고 나이차는 제가 5살 어리지만
저는 29 그XX는 34 경력도 둘다 다른쪽이어서 신입 수준으로 들어온겁니다.
그런데 나이 하나가지고 아랫사람 부려먹듯이 하고
장난이라도 손이 막 올라갑니다...칠려고...암만 장난이라도 기분 나쁨
일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제가 거의 메인...
맨날 집에 빨리 가려고 궁리만 하고 일은 자기 할일만 합니다
저는 제일 그XX일 까지 도와줍니다...
근데 음주운전 벌금 나왔다고 제가 동승했다고 반반 내자해서 솔직히 법적 책임 없습니다
그렇지만 도의적 책임으로 50% 인 50만원 주려고 은행대출까지 알아보고 있었는데
멱살 잡히고 욕먹고 하니 기분 뭐 같습니다..
그냥 억울하고 열받아서 주저리주저리 앞뒤 안맞게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