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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당한' 김여사 싸움에 고래등 터진 사건

판을 써본지 어언 몇년만인지,,

 

예전에 처음 쓴글이 톡이 됬다가 실컷 욕얻어먹고

 

한동안 글쓰는걸 놨다가 오늘 격은 일때문에 다시 글을 쓰네요,,

 

요즘은 '음슴체'가 대세라죠??

 

그럼 저도,,,

아!! 스압있음,, 싫어하시는 분은 상콤 밲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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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오늘 아침이었음,,

 

아침부터 상콤하게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하고 모닝X을 때리려는 찰라

 

약간 늦은 출근시간에 지각을 하지 않으려는 몸부림으로 상콤히 모닝X을 제껴주었음

 

집을 나와 애마에 시동을 걸고 집을나서 큰길 앞 신호로 접어들었음,,

 

집앞 신호등에서 큰길로 나가는 길은 3:2의 5차선 길이었음,,

 

젤 오른촉 차선은 우회전 차선, 젤 왼쪽은 좌회전 차선 그리고 가운데는 직진차선,,

 

나님은 직진차선이기에 2차선을 달리면서 가고있는데,,

 

앞에서 신호가 파란불로 바뀐거임,,

 

"오옷!! 이번에 다이렉트로 가주겠어!!" 를 외치면서

 

엑셀을 밟아줬지만,,,,,

 

신님은 내편이 아니었음,,  역쉬나 내 바로앞에서 빨간불이 되버리고 만거임,,,

 

"젝일 신은 난 버렸오" 따위를 외치면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왼쪽차선에 문제의 김여사님이 강림하셨음,,,

 

무려 그렌다이져 TG를 타고 강림하사 '정지선이 뭐임?'을 외쳐주는 포스의 김여사님을

 

껌과함께 질겅대고 있는찰라!!

 

두둥!!! 신은 정녕 나를 버린거임,,

 

오른쪽에 무려 A4용지를 타고오신 김여사님이 강림하신거임,,,

(편의상 박여사라고 하겠음)

 

아니 무슨 좌청룡 우백호도 아니고,,,

 

좌우로 김박여사에 나보다 비싼차,,,

(나님의 차는 구형 스포티x 절대 신형아님!!)

 

ㅎㄷㄷ 거리면서 잔뜩 쫄아있는데,,

 

파란불이 바껴씀

 

문제는 이때부터인거임,,,

 

1차선(좌회전차선)에 있던 김여사는 맹렬히 우회전을 해주셨고,,

 

3차선(우회전 차선)에 있던 박여사는 맹렬히 좌회전을 해주는거임

 

나는 2차선(직진차선) 가운데에 낑겨씀,,,

 

캐안습의 상황이 된거임,,,

 

지각으로 가고있는 시간과,,,

 

앞에서 김,박 여사들은 내가 잘했네 니가 잘헸네 싸우고 있고,,,

 

결국은 지각에 제1목격자에 완전 캐망한 오전이었음,,,

 

오후에는 좋은일이 있을려나,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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