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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지하상가 인*정보통신 ..너무 기분나쁩니다!!

안녕하세요 ~

 

매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판을 찾아오는 잉녀입니다..

판에 올라오는  감동적인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 분통터지는 이야기들에

오직 눈팅만으로 동감하고, 즐거워하다가......저도 한번 끄적여 보고자 합니다..

 

저는 ..분통터지는 어제의 일을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ㅜ

 

악플은 사절입니다..(마음약한 여자라..)

그리고 글이 좀 길.....어요.. ☞☜

---------------------------------------------------------------------시작.

 

6월 11일 동생의 핸드폰을 사고자 안양지하상가에 갔습니다.

롯데백화점 바로 앞에 있는 인*정보통신 이라는 곳입니다.

 

우연히도 그곳에서 동생이 고딩시절 요리학원에 다닐때 함께 공부했던

학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인*정보통신의 직원이더군요 ..

 

그래서 다른곳 가볼것 없이 기분좋게 휴대폰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곳에서 내건 공짜폰으로요 ..(24개월 약정걸고..)

계약 조건은 우선 저희쪽에서 기계값을 먼저 납부하면 , 핸드폰판매가게에서

통장으로 돈을 넣어주는 것이였습니다.

 

우연히 동생 친구를 만나 , 좋은 조건으로 핸드폰을 구매했다는 것에 매우 만족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

한달이 지나도 두달이 지나도 .. 저희가 먼저낸 기계값이 통장으로 입금이 되질 않는 것입니다.

 

처음 한달이 지났을때 전화를 해봤습니다.. 이유는 깜빡하고 넣어주지 못했다 ..

두달이 지났을때도 저희가 전화를 했습니다 .. 돌아오는 연락은 없었습니다..

세달이 지났을때 전화를 했습니다 .. 이유는 알아보겠다 .. 그 이후의 연락은 없었습니다.

 

이제 10월 .. 벌써 4달이 지난가운데 다시한번 판매한 친구에게 전화를 동생이 넣어보니

그 인*정보통신에서 일을 하는 - 실장이라는 분이 돈을 넣었다고 하시더군요 ..

 

8월 31일 신한은행 동생계좌로요 , 통장을 찍어봐도 돈이 입금된것도 없고해서 은행에

까지 전화해 확인을 했습니다. 인*정보통신에서 입금된 것음 없었습니다.

 

판매한 친구가 실장에게 다시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고 해놓고는 연락도 없고 , 연락을

해도 받지 않아 제가 직접 인*정보통신에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받으신분에게 제가 이래저래해서 연락을 했다고 하니,

(누군지,무슨내용인지알더군요..)

그런데 이런얘기를 왜 자기한테 하냐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

(제가 좀 다혈질이라 .. 목소리를 좀 높였을수도있습니다..그런데 그럴만하니까ㅜ)

 

너무 화가 났습니다.. 판매한친구에게 얘기를 해도 안되고 , 그럼 판매한 업체에 전화해서

얘기하는게 당연한것 아닙니까?

 

그리고 돈에 관한 얘기는 실장이 있어야 하는데 실장이 세미나를 갔다는 군요 ..

그럼 돌아오시거든 연락을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연락한 시간은 오전 10시 - 오전 11시 사이입니다..

그런데 오후 6시가 되도록 연락이 오지않아 답답한 마음에 먼저 연락을 넣어보니

실장이 7시쯤이면 온다고 연락이 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또 기다렸습니다 .. 7시 40분.. 연락이 없어 전화를 넣어보니

실장이 왔는데 ,손님상담하느라  너무 바빠서 연락을 못했다는 겁니다.

그럼 오전부터 - 저녁 늦게까지 실장 전화만 기다린 저는 뭡니까?

 

그리고 8월 31일에 넣었다는 돈은 .. 깜빡하고 넣지를 않았다는 겁니다..

판매한 친구나, 오전에 통화한 직원은 저희랑 같이 작성한 계약서류에 8/31입금이라고

써있다고 말했었는데 .. 지금 누구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

 

너무 기가막혀서 앞에서 말했다시피..다혈질이라 목소리를 좀 높여서

따졌습니다.

 

드디어 실장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받더니 .. 한다는 소리가 돈넣어줄테니 전화끈고

다시는 전화하지말라는 겁니다..사과는 커녕..

어이를 상실한 저는 사과해야하는거 아니냐고 , 책임자가 책임있게 해야지

이게 뭐하는거냐고 하니 ..

 

실장이라는 사람은 자기에게 책임은 없다고 , 자기는 돈만 넣어주면 되는거라고

책임은 판매한 사람한테 있으니 연락처 알려줄테니까 거기다가 연락을 하라는 겁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

판매한 사람, 오전에 통화한 인*정보통신직원분 모두 실장이라는 사람아래에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결국에 오늘 돈을 넣어준다고 하는군요 ..

당연히 받아야하는 돈임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너무 상합니다.

 

어디다 하소연 할곳도 없고 , 너무 억울하고 분통터져서 ..이렇게 판에다가

슬쩍 써봅니다...

 

그럼 .. 직장인여러분들 오늘도 화이팅하시구 ...

학생여러분들도.. 화이팅이요 ..//ㅅ// 엄머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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