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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냥....제가 있었던 일을 쓴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플은 워워
그리고 자꾸 지하철 이용법알려주시는데......ㅋㅋ
..저는 단짘ㅋ..막차를 타면 중간에 끊기는걸 몰랐던 거에요..ㅠㅠ
종점까지 가야 끝나는줄 알았다구여..ㅋㅋㅋ...
아 그리고, 사랑밭 새벽편지라는 국내외
불우한 이웃을 돕는 단체에서 쪽지가 한통 왔네요..ㅠㅠ!
백혈병 걸린 친구에게 네이버 콩 기부 부탁해요~ !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4246
전 서울을 무척이나 좋아함 ..
왜냐면 .. 촌년이니까.지방녀니까..
여튼 서울갈일이 생겼었음 !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라고 인디밴드들공연임
여튼 그래서 용기를 내어 혼자 공연끝나고 하루를 묵고가기로함
원래 금방세운 계획에는 내일 종로3가를 시작해서 그 주변을
샅샅이 둘러볼예정이였으나... ..
난 지하철 막차는 그렇게 중간에 가다가 세워주는 줄 몰랐음
갑자기 압구정에서 모두 내리라는 거임... 그래서 예상치못하게 압구정에 내려
사람들한테 묻고 물어 여성전용 찜질방 도착!! 오 처음이였음
기대를 많이해서그런가..ㅠㅠ 안은 비루했음.....그러나 편하게 잘수 있었음
그리고 정말 ..계획없이 간거라 ,, 정말 가보고싶었던 곳들은 못갔음 ..ㅠ ㅠ
남산 , 하늘공원 , 선유도공원 등등 ..........
여튼
다음 날 아침 !!
안내책자에 압구정 바로옆에 신사라고 적혀있는거임
그래서 예전부터 신사동 가로수길을 가고싶었던 터라
지하철 타고 가로수길 ㄱㄱㄱ !!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없었음 그냥 한적 , 하다못해 한산하기까지..
그래도 곳곳 상점들 디자인도 독특하고 분위기 있었음 , 근데 내가 너무 기대했었나..ㅠㅠ
생각보다.... 별로 볼게 없었음 ... 그래서 세로수길도 있다는 소리를 들었으나 그냥 가로수길만
조금 걷다가 왔음 ..^ ^
그리고 지하철 타고
시청역 하차 !
덕수궁돌담길 ,
원래 덕수궁도 들어가보려고 했지만...
휴 관 ................. 허 걱
뭐 여튼 아쉬운데로 그 유명한 돌담길을 걸어보기로 했음
연인들이 여기 걸으면 헤어진다고 함
헤어져라 헤어져 !!!!!!!!!!!!!!!!!!!!!악담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난 혼자 거닐었으니 괜찮아...
직장인들이 진짜 많음 ,
신사숙녀 여러분들은 바로 여기에 다 있음
물론 부장님들도 많음 ㅋㅋㅋ
그리고 다 구경하고 빠져나와 ..
광화문쪽으로 걸어가고있었음..
평소에 사진책이나 이런걸 좋아하는데
오늘까지 하는 사진 전시회가 있었음... !! 그래서 또
바로ㄱㄱㄱ
기억에남는 사진들이 많았지만 , 생략 ㅠ ㅠ
박노해 작가는 본명이 박기평인데 본인이 '노동자' '시인'임을 자처하고 '노동해방'을 줄임말로 이름을 다시 지었다고 함 !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중남미 10년의 발자취를 기록한 가슴이 담긴 사진들 ..
고종이 건청궁에 경회루 서북쪽에 연못을 파고 그 중앙에 지은 것이라고 함
서북쪽 향원지 안에 세워진 정자 ,경복궁 안에 있는 2층 정자
어디서 찍어도 사진들이 너무 예쁘게 나오는것같음..
나만그런가?? ㅠ 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벤치에 앉아서 한참 향원정을 보며 멍때렸음..
철없이 잘노는 초딩들도 한번 찍어봄 ,
연못에 떨어진 낙엽들을 건지고 있었는데 ... ㅠ ㅠ정말 얘네 잘못하면 빠질것같았음 ..
아 그리고 저 마루쪽에 혼자 앉아있는 남자를 보며 그나마 나도 위안이 되었음 ..
나만 혼자가 아니야 아니야... ㅋㅋㅋㅋ 하며
ㅋㅋㅋㅋㅋㅋ 악 슬퍼
여튼 덕수궁휴관관계로 경복궁 구경을 다 하고~
다시 버스타고 인사동 쌈지길 ㄱㄱㄱ
작년에 한번 갔었는데.. 변한게 없는것같았음 , 그냥 그대로인느낌 ?
그래도 아기자기한 물건들, 색다른 물건들이 많아서 갈때마다 신기하고 좋음
그리고 쌈지길을 나와 거리를 걷다보면 ,
그 뭐지 간식같은거 파는거.. 아 ㅠ ㅠ 이름 뭐더라 생각안나..
할튼 그거 사먹으라며 상인분들이 일본말을 겁내 잘하심 역시 여러 손님들을 잡으려면
일본어든 영어든 기본적인 말은 알아야 할것같았음..ㅋ
여튼 걷다가 표지판에 청계천 가는 길이 있어서 청계천도 가보았는데..
좀 풀도 많고 뭔가 정리되지 않은 느낌의... 그런 장소로 도착 ㅜ ㅜ아마도 청계천의.뒷부분?
사람들이 잘 안다니는 자리였나봄..
여튼 다보고 다시 지하철타고 홍대 고고
여기는 서교동에 있는 까페 더 에어 라는 곳임
아주 촌년티를 팍팍냈음 .. 가본 분은 알겠지만 문에 푸쉬라고 되어있는 부분이 있는데
문이 좀 독특함 , 그런문은 처음임 .................
나처럼 소심하게 밀었다가는 열리지도 않음..그래서 결국 친구한테 문좀 열어돌라고..
ㅋㅋㅋㅋㅋ 아 쪽팔린다.. 누가 보진 않았겠지.. 여튼여튼
친구가 알바하는 곳이라 일부러 찾아가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음
후식으로 아메리카노 ! 기분좋게 먹고 다시 떠남ㅋ
홍대상상마당 !
정말이지 여기있는 물건들을 다 쓸어오고 싶을정도로 탐나는 물건들이 많음
그렇지만.. 가격 .. ㅎㄷㄷ..ㅠ ㅠ
한 디자인 하는만큼 한가격들함 ㅋㅋㅋㅋ 쳇
홍대 놀이터
보통놀이터랑 다르게 귀여운 그림들이 그려져있음 ,
그리고 ... 원래 내 기억엔 여기서 공연도 하고 그러는곳 같았는데
여튼 .. 뜨거운 형제들 촬영 때문에 술렁일때 저~~뒤쪽에서
한명은 기타들고 한명은 그 젬베(북소리나는악기 ) 를 치고있었음
그러나...... ㅠ ㅠ 그들은 금방 돌아갔음.. 보고싶었는데
마지막으로 뜨거운 형제들 혼빠져나간 사진..
원래 계획을 짜고 다녀야 짧은 시간에 좀 더 알차게 볼수있는데...
준비도 하나도없이 간거라 , 이곳저곳 많이 둘러보지 못한것같음..
그래도 혼자.. 나름 꽤 만족하는 서울 나들이였음..^^
여러분들 서울근처 정말 좋은 곳 추천해주면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