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옆에 앉은 여직원이 뿡~
하고 방귀를 낀거에요.
그 여직원 당황해서 죽을라 하더라구요.
사람들 시선도 이쪽으로 모아지고..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일어나서 주위사람들에게 웃으면서 죄송합니다 속이 좀 안좋아서요
하고 말했거든요.
아무래도 여자는 이미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남자인 제가 뒤집어 썼습니다.
나중에 밥먹고 오는데
그 여직원이 저한테 캔커피 하나 주면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회사 못다닐뻔했는데 저때문에 살았다구요.
근데 다른직원들이 저를 방구쟁이로 볼까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