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에 답글 감사드립니다............
이야기를 더 적을꼐요.... 더하지도 빼지도 않고....
저번주 금요일 와이프 마음이 돌아 오지 않는다는걸.......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살아갈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해서는 안될짓을 했습니다..
음독을 했죠......
수면제를 먹었습니다.......
다행이 지금은 이렇게 살아서 숨을 쉬고 있지만....
아직도 결론은 나지 않고 있네요......
올해초 헤어진 여자친구의 임신이란 이야기로 글을 적었습니다...
애기는.. 무사히 아주 건강하게 4월에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근데.. 일이 터져버렸네요...
와이프와 아주 심하게 다퉜씁니다..
그전에도 여러번 다퉜지만....
이번처럼 이런경우는 없었지요..
제가 너무 화가나서.. 이혼하자구 했습니다.
화를 삭히지 못하고 해서는 안될 말을 한거지요..
와이프는 그러자고 합니다...
저는 붙잡아봤씁니다...
내가 실수였다고.. 미안하다고.. 다시는 이런일 없을꺼라고..
하지만 복지부동이네요...
그래서 저도 이혼을 하려구 합니다...
참.. 여자 독하다는걸.. 이번에 느꼈습니다..
집에서 짐을 싸서 친정으로 간다고 했씁니다..
제가 그랬죠...
애기눈보면서...
이제 엄마없이 커야한다고.. 말하라고 하니..
그렇게 말하고 가더군요...
저도 삼일정도 혼자서 생각을 했씁니다..
이혼하기로...
양육권 제가 가지고 올거 입니다..
나갈때 애기한테 저렇게 말하고 가는여자에게..
더이상 미련이 없습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그말을 한번 믿어 보려고 합니다...
만약 협의 이혼을 해도 제가 양육권을 가지고 올수 있겠죠..
너무나 답답하고 가슴이 미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