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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친정가면애다쳐서온데요

..... |2010.10.28 20:47
조회 1,166 |추천 0

미친거 아닌가??

 

그딴소리가 어딨어요??

 

어제 친정 갔다 왔는데 애가 배고픈걸 좀늦게줘서

 

엄청울어서 친정 엄마 엄청 놀랬다고 하니깐

 

시엄마하는말...원래 친정가면 애가 아프거나 꼭 다쳐서 오잖아

 

그래서 엄마가 놀래신거지...

 

짜증나서 저도 그건미신이죠 그런게 어딨어요??

 

물었더니 미신아니래요 아 시발...

 

전에도 이글 올린적 있는데...

 

애기낳고 첨 친정 가는날도 그말했었어요...그땐 넘기고

 

시엄마 친구분이 애기2달 됐을때 그런소리 해서 시엄마한테

 

나기분 나쁘다..라고 말한적 잇거든요 그랬더니 시어머니 그아줌마가 몰라서 한

 

거라고..(시댁에서 애기 모기물린걸 친정가서 물려온줄알고 뭐라하셨음)

 

달래 주셨었거든요...

 

열받아요...이거남편한테 말할까요 말까요

 

저열받 아서 밥도 안먹고 있으니깐 시엄마는 요리저리 내 눈치살피며

 

우리애기하는짓 보라면서 자꾸 말시키고

 

아진짜 답변빨리요...

 

저어제 친정엄마 앞에서 남편이랑 전화로 대판싸우고..

 

까딱하면 짐싸들고 나올수도 있어요...

 

이문제도 끄집어내 싸울까요?

 

열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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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글쓴님|2010.10.28 22:57
이번엔 타이밍이 좀 늦으신듯해요 그런건 시어머니 입에서 그런소리 딱 나왔을때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바로 질렀어야죠 다 지나가서 남편이랑 싸워봤자 둘만 사이 안좋아져요. 또 시어머니 한테도 벼르고 얘기해봤자 오히려 님만 쪼잔하고 이상한 사람되요. 제가 아주 많이 겪었네요, 현재 남편이랑도 비슷한걸로 며칠째 냉전중이고요. 이번일은 일단 그냥 넘기심이 좋을듯.. 근데 한번으로 족해요 다음부턴 막말한다, 개지랄 떨더래도 못된입 막아버리세요. 처음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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