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친구랑 등산을 가기로 했는 데
갑작스러운 친구의 변덕으로 어딜갈까 하다
얼마전에 찾은 남산을 다시 찾았습니다. ^^
그때는 산책을 이유로 남산을 올랐는 데 오늘은
조깅도 하고 유산소 운동을 하기위해 남산을 갔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아 기벼운 겉옷만 걸치고 조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남산 올라가기 직전의 장충공원입니다.
장충공원을 지나 남산으로 연결되는 길이 있습니다.
산책이든 조깅이든 남산을 오를려면 편한 복장이 좋습니다.
트레이닝화나 에너지슈즈같은 걷거나 뛰기에 적합한 신발과
트레이닝복 차림이면 더 운동할 맛이 나겠죠?ㅋㅋ
먼저 준비운동을 했습니다.
운동을하기전 2~3분정도의 준비운동은
몸의 근육을 풀어주고 긴장을 완화시켜 부상예방에 좋고
운동 후 피로도 덜 쌓인답니다.
준비 운동 후 정말 오랜만에 줄넘기를 했습니다.
예전에 뚱뚱하게 살이 쪘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하루에 1000개씩 2달동안 줄넘기를 해서 10kg을 뺀 기억이 있는데
오랜만에 하려니 예전 생각이 나네요.
조깅을 하기전 가벼운 몸풀기정도로 100회정도 하니깐 몸에 열도나고
준비운동으로 딱 좋았습니다.
리복 직텍의 착화감과 쿠셔닝이 좋아서인지 몸이 더 가벼운거 같았습니다.
이제 줄넘기로 몸도 풀고 체온도 높혔으니 본격적으로 뛸 차례입니다.
남산에는 여러 코스가 있지만 모두 정상으로 이어져있어서
어느 길을 가도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저는 매번 산책하는 코스를 선택해 조깅을 했습니다.
날씨가 살짝 추웠지만 많은 사람들이 정겹게 산책을 나온 걸 볼 수 있었습니다.
평탄하고 공기좋은 곳에서 조깅을 하니 몸도 마음도
유쾌 상쾌 통쾌~~~~
조깅은 달리기가 아닙니다.
물론 달리는건 맞지만 오랫동안 호흡을 조절하고, 페이스를 유지하며
체력을 나눠서 가볍게 그리고 천천히 달려야 합니다.
처음부터 들떠서 무작정 뛰어버린다면 100m지나고부터 힘이 들어서 걷기만 할겁니다.
편한 복장과 발에 잘 맞는 트레이닝화와 에너지슈즈는
조깅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운동 후에도 피로가 덜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요즈음 들어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아 ! 이것은 리복 직텍을 구매할 때 사은품으로 주는 물건입니다.
mp3나 중요한 소지품은 주머니에 넣어두면 빠질 염려가 있지만
이안에 보관해 두면 안전합니다.
오늘 여러모로 리복 직텍의 효과를 보고있네요 ㅋㅋㅋ
이건 리복의 만보기입니다.
과거에 리복에서 출시한 런닝화를 구매할 때 받은거 같네요.
아버지가 쓰시던 걸 보구 저도 호기심 삼아 가지고 왓는데
운동량도 체크하고 시간도 체크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되네요.
이상 남산조깅 후기였습니다.
조깅으로 정상까지는 무리일 듯 싶어 산 중턱까지 갔지만
다음에는 꼭 조깅으로 정상을 찍겠습니다. ㅎㅎ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조깅으로 새로운 11월달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