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것이 있어 질문하러 왔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남편 지인의 채무에 관해서인데요.
남편이 몇달전 지인에게 돈을 빌렸습니다. 잘 갚아오다 이번달 사업이 망하는 바람에
돈을 못갚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돈을 못받을까바 걱정이 앞서 그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참고로, 남편이 돈을 빌렸다는 것은 이번달 알게 되었어요. 그 지인분이 말씀을 해주셔서요)
매일이고 남편을 불러내 돈 어떻게 할거냐. 기다려준것도 한두번이지 더는 못기다리겠다.
지금 타고 온 차 내놓고 가라. 대포차로 팔아서라도 돈 만들게라는 둥, 자기가 잘 아는 주먹쓰는 사람이
있는데, 오늘 오기로 했다. 나는 더이상 내선에서 못기다려주겠다. 그 사람한테 다 떠넘겨서 일처리 할거라는 둥, 돈 못갚으면 차내놓으라는 둥. 협박 아닌 협박을 합니다.
그래서 회사서 받는 대출 알아보고 있다. 그거 되는 대로 얼마 드리겠다고 하니,
그 돈 받기전까지 차 보관하고 있을테니 그때 찾아가라는 식으로 압박을 주십니다.
회사 대출 받는 문제에도 관여를 하세요. 여기가 좁은 동네라 회사동료분이랑도 알고 지내는 사이시라
어제는 그분한테까지 저나해서 제가 대출을 정말 받는지 확인까지 하시려고 하시더라구요.
제3자에게 알리는 거 불법아닌가요? 정말 요즘은 회사동료분 전화벨소리만 울려도 그분일까바
조마조마합니다. 저는 안지 얼마 안되서 방법 좀 찾는다는데, 그리고 안갚는다는 것도 아니고,
그러는데, 왜 남편차까지 내놓으라 마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올리고 가요.
진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차를 정말 내놓아야 대는건지 아니면 다른 방법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