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디올 홀리데이 컬렉션_ 멀티 유즈 파레트
구입한 곳 - 창원 상남동 롯데백화점
가격 - 90.000
오늘 사러 가리라 다짐했었다.
사람이 많으면 짜증스러우니 아침 10시 30분에 문 열자마자 들어가기 위해
아침10시에 일어날꺼라며. 아침8시에 잔 주제에 10시에 알람 맞춰놓고.
결국 12시에 일어남 ㅋㅋㅋ
일어나자마자 옷만 대충 줏어입고 세수도 안하고 -_-
백화점 고고.
화장할 시간 없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예상외로 한산.
디올매장만 사람이 북적북적. 다른곳 홀리데이 컬렉션이 아직 겔랑 외에 출시가 안되서인듯.
음. 화장은 둘째치고 세수는 하고 올껄 -_-
일단 슈에무라 매장 직행.
슈에무라 콜렉션이 나왔다면 겔랑 포기하고 슈에무라 살꺼라며.
근데 다음달 26일날 나온다고 ㅡㅡ
아 언제기다려!!! 성질나서 디올매장 직행. 그리고..
이런짓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슈에무라가 나왔으면. 아이팔레트 하나만 살려고 했는데 ㅡㅡ
이건 내 지갑을 털려는 백화점의 농간인가 ?
저 파레트들과 세트로 디올 브러쉬세트도 있는데. 사고 싶었지만.
디올 브러쉬는 쓰다보면 로고가 지워져서ㅡㅡ 스댕브러쉬 (?) 가 되기 때문에 쿨하게 패스.
디올 매장 바로 옆에 있는 겔랑가서도 도라이짓을 하고 왔지만 ㅋㅋㅋㅋ
일단 그 이야기는 겔랑 후기에 하겟다며.
멀티유즈 파레트 케이스의 앞. 뒷면 ↓
난 지문인식 케이스들이 매우 싫은데 말이야..
으응? 이자식들이 점점 -_- 뒷면에 파레트 사진과 설명 외에 옆면 4곳과 앞면은
상자마저 지문인식인거냐.
닦아서 사진 찍으려 했지만. 조명때문에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놓다보면 또 지문이 ㅡㅡ 쿨하게 그냥 한장 -
상자를 열어보면 ↓
안쪽에 검은색 종이로 또 감싸져 있다.
디올 상자들은 튼튼해서. 나중에 다른용도로 리폼하기 좋아서 매우 좋아라 한다며.
파레트의 앞. 뒷면 ↓
꼭 다이어리나 지갑처럼 생긴 아이.
제법 튼튼하고. 광택이 있는 에나멜 천에 색이 빨간색이긴 한데. 우아한 빨간색이라.
우리엄마 사줘야 겠다는 생각을 문득.
선물용으로 매우 좋을것 같다.
그리고 파렛사러 가기전에. 한 11만원 12만원 하겠지 했는데 9만원.
생각보다 크기가 아담사이즈. 가지고 다니기 참 좋을듯.
어머니. 다음달 초에 집에 내려갈 때 선물로 사가겟소.
개인적으로는 새빨간 색이였어도 매우 이뻣을꺼 같은데 ㅠ
지퍼부분 ↓
지퍼여는 손잡이 부분마저 지문인식이라니 -_- ㅋㅋㅋ
사진엔 잡히지 않았지만. 화살표 부분에 디올로고가 새겨져 있다.
파레트 열엇을 때의 모습 -
거울부분 ↓
따뜻한 색상의 새틴 천으로 감싸여진 거울.
거울 크기도 꽤 커서 수정화장시 용이할 듯. 그나저나 고급스럽다.
응. 디올 넌 고급스런 아이지.
왼쪽의 아이섀도우 6가지.↓
나의 최대의 관심사였기 때문에. 매장언니의 발색보고 흐뭇흐뭇.
아이팔레트와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고민했지만. 미묘하게 틀리다며 구매 결정 -_-
윗줄 세가지 발색 ↓ 골든화이트. 라이트그레이. 그레이
아랫줄 세가지 발색 ↓ 핑크. 토페. 퍼플
6가지 모두 까나쥬 패턴이 새겨져 있는데 그게 너무 이쁘다.
내눈엔 디올의 CD보다 저 패턴이 더 이쁘다며 ㅡ.,ㅡ
가루날림도 거의 없고. 디올다운 은은한 색감이랄까.
발색은 잘 되는편이고. 세가지씩 아주 잘 어우러지는 색상 6개라서 구성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아이섀도우 아래 브러쉬 부분 ↓
섀도우 브러쉬 두가지는 보호용 덮개 윗부분에 있고.
블러셔 브러쉬는 덮개 아래 쪽에 있다.
이 덮개가 또 매우 튼튼하다.
블러셔. 콤팩트 파우더 ↓
윗부분이 볼터치이고. 아랫부분이 파우더.
저 파우더 퍼프는 또 얼마나 귀여운지.. ㅋㅋㅋㅋㅋ
볼터치 발색 ↓
파렛에 있는 아이중 가장 마음에 드는 아이다.
정말 투명하게 맑은 색감으로 표현되어서. 저건 흡사 립글로스의 발색이 아닌가 -_-
저런 맑은 분홍 너무 좋아 ㅋㅋㅋ
펄이 많이 들어있으면 보통. 모공이 부각되어 보이기 마련인데.
이 아이는 펄이 색 자체를 윤기돌게 해줘서. 너무 이쁜거 같다.
아직 볼때기에 안발라봐서 모공부각의 정도는 잘 모르겟네.
그리고 콤팩트 파우더는.. 색상이 좀 어둡다 내가 쓰기에 ㅡㅡ
저건 파렛중에 가장 아쉬운 요소.
뭔가? 피부가 하얀편인 사람은 퍼프 구경으로 만족하라는건가 ?
퍼프가 좀 귀엽긴 하지만 -..-
난 쉐딩으로 도전해 보겟다며 ㅋ
요정도의 색감이니.. 가능하지 않을까 하고 -_-
마스카라. 립글로스 ↓
마스카라 솔 보아하니 엄청난 볼륨감을 줄 것 같아 두근거린다.
원래 속눈썹 빈약하고. 하지만 피부가 약해서 속눈썹 따위 붙이면 하루종일 눈물 흘리며 눈썹 떨어지길
반복하는 나는 . 뭉침이 있더라도 볼륨감 있는 눈썹을 만들어주는 아이를 사랑하는데
나를 만족시켜줄것만 같아. 하악.
미니 울트라 글로스. 사이즈 너무 귀엽다. ㅋㅋ 발색 ↓
아무곳에나 써도 잘 어울릴만한.
립스틱 위에 발라도 이쁠꺼 같고. 데일리 화장이나. 쌩얼일때 발라도 이쁠 것 같고.
내가 좋아하는 쫀쫀한 제형이라 더 마음에 들고.
두가지 아이 다 윗부분 뚜껑에 ↓
CD라고 써져 있다.
팔레트 대체적으로 마음에 든다. 가격도 적당하고.
마음에 안드는건. 파우더 색상 정도일까. 나머지는 꽤 괜찮은듯.
구성이 알차고. 가격도 적당한거 같아
엄마한테 사다줘야겠다는 생각을 한번 더 해보며.
난 .. 열받은 김에 구매한 다른 팔렛 후기를 써야지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