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람 많은 곳에 글쓰는게 처음이라 음청 떨리네요
어차피 보실분도 읍지만
ㅋㅋㅋ....
.....ㅋ
저는 지하철 4호선을 애용 아닌 매일 이용 하는 고등학생입니다 ㅎㅎ
학교가 조까 멀어서리~ 매일 4호선을 이용하다보면 참많은 사람들을봅니다
옆자리 앉은 훈훈한 대딩? 오빠 이쁜 대딩 언니들
매의눈으로 자료를 살피는 직장인 언니,오빠들
저희아빠뻘이신 조금 피곤해보이시는 ㅠㅠ 직장인 아저씨분들
산을 가시는지 놀러가시는지 할아버지 할머니분들, 자리에 앉기위해
이리저리 살피시는 아주머니 분들 그리고 저와같은 고딩,중딩 분들도요
간혹 구걸을하시거나 싸움판을 벌이시거나![]()
남과 다른 퍼포먼스를 펼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런분들에대한
많은 일화가있습당... 유난히 제가 많이봤거든요~ 그이야기는 언젠가
시간이 빵빵한날 자세히쓰겠구요
조금 코딱지 만큼 기대해주셔두 될얘기입니다 ㅎㅎ
여튼 이런 4호선을 타고 또 갈아타거나 버스를 갈아타서 학교에 통학하는
저는 어제(토욜) 여지껏 과다른 색다른 상황을 겪었는데요 ㅋㅋㅋ
제가 M햄버거 체인점에서 파는 상하이스파이스?? 그 치킨들어가 매콤한 버거를
먹어본적이 없는데 친구가 무척맛난다하길래 가는길에 들려 사가지고
집으로 사가기로했습니다.
그렇게 C.A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도중 M ... 이거 이름 말해두되나요??
치려하니 영어가 나오는걸보니 안쳐야겠네요 ㅋㅋㅋ
M 에들려 런치세트로 산후 M의 소프트 아이스크림 ㅠㅠ 제가진짜 좋아하건등요
L , B , 등등.... 에서파는 소프트아이스크림과 차원이다른..(물론 제 개인견해ㅠㅠㅠ)
풍미가깊고 단!!!단!!! 심지어 과자마저 단!!! 하지만 무조건 달진않은!!!
M 아이스크림 광고 아닙니다 진짜루~요 ㅎㅎ
하여간 그그그그그그!!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먹으면서 4호선을 타기위해
요금찍구 기다리구 있었습니다 ㅎㅎ
먹을 행복과 먹는 행복에 겨워 웃으면서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저와 건너편인 반대편 지하철을 기다리시는 사람들이 뵈이드라구요
아또 매의눈...아닌 간사한 눈이 발동한 저는 ㅋㅋㅋ 사람들을 관찰하기시작
하였습니다
근데 마침제가 안경을 안썻을때라 ... 안경을 너무오래껴서
가뜩이나 못생긴얼굴 더못생겨진것같다는 가족들의 충고에 ^^b
최대한 벗고다니려고 노력하드라 어제두 벗구 있다가 사람들을 구경...
하니라 인상을 팩! 쓰고 바라보다 눈이 마주친것같아서 고개를 푹 수그리고
입고있던 야상의 후드를 푹 쓰구선
찌그려있다가 반대편 지하철 오는 소리에 이차지나면 안봐도 되니깐
다시 당당히 고개를 들었습니다.
근데 으 - 잉 ㅋ 그 있잖습니까 그 ...
지하철에보면 나가는 문에 유리문? 식으로 윗부분이 밖에 뵈잖아요
아시죠??
그부분에 어느 분이 떡 서서 어떤 손짓을 하시덥니다
저는 그래서 사실그대로 표현하자면 재는 뭐지 하는 표정.. 일명
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로다하는 표정으로 봤는데
그사람이 가방을 고쳐매면서
옆을 쳐다보더라고 그래서 저는 옆사람한테 보내는 건가 싶어 다시 아이스크림에
집중하다가 그냥 왠지모르게 ㅋㅋㅋ 그분을 관찰..... 저 왠지 변태같네요 ![]()
관찰하고 싶어 다시 고개를 들었는데 으- 잉 ㅋ 그분께서 옆이아닌 앞!
그러니깐 제쪽??? 을 향해 뭐라뭐라 손짓을 하시는겁니다
순간 놀란 저는 혹시 전가 싶어" 나? " 를 외쳤습니다 ㅋㅋㅋㅋㅋ 목청크게 ㅋㅋㅋ
그분께는 들리지도 않거니와 사람들이 별로없어서 다행이지만요...
그렇게 나? 를 외침과동시에 그분의 알수없는 손짓과함께 반대편 지하철은
떠나갔습니다 ... 끄읕...
뭔가 더있을거라 생각하셨죠?
전혀 아뉨돠 ㅋㅋㅋ 진짜 끝이에요 흑흑...
제가 궁금증이 퐈이야~ 하는 나이라
그분이 나에게 보내는 메세지인가
혹시 다잉메세지?
구호신청?
뭘주으란 얘긴가 ...
혹...혹...혹...시... 번호~~~~????? 진짜 이생각 다했지만 ㅋㅋㅋ 말도안됨 ㅋㅋ
일단 다이메세지는 다잉부터...다잉...ㅎ
구호신청은... 저보단 옆분들도 계시구
주변에 떨군것두 주을만한것두없구
번호 ㅋㅋ 는 ㅋㅋㅋ 사실제가
이제 고쓰리....인데 이러고있습니다 공부하기가 너무싫어
컨디션 유지를 핑계로 몇달전부터 푹쉬고있는저 ㅋㅋㅋ 공부? 안해요
전남과 다르니깐여 ㅋ
그래도 일단 저는 명목상 고쓰리라 공부를 하나 안하나 친구들과 같이 살이
찌더라구요! 싱기함... 미스퉤리임 ㅋㅋㅋ 진짜 고2-3 걸쳐서 10kg이쪄-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이 흐르네? ㅋ
여튼 저는 요즘 여러분이 보시는 성숙하고 샤랄라한 보통 고딩양이아뉨
늙고 노숙한 피부가 축축쳐저가는 겉만 고3인 맘놓은 미ㅊ 고삼임 ㅋ
내손으로 쓰기슬픈 사실임 징짜 오크임....흑흑... 예뻐지고프네요...
그런데다가 원래 마른 몸도아닌 왜 딱 정상 그정상도 보기에정상이아닌
체력단련장에서몸무게잴때 정상있잖아요 ㅋㅋ 실제로보기엔 통통한
쫌빼야할듯한 ^^b 게다가 호빗~ 옆집에사는호빗~ ... 돼지!!!
돼지!!! 그런 몸매였는데 키는 고대로~ 몸무게는 +10 ㅎㅎㅎ ㅠㅠㅠ
눈물나는 현실을 살면서도
꾿꾿히 나중에빼면되지 라면서 먹는데 진짜 번호는 아니거덩요 ㅎ
그분도 저처럼 렌즈나 안경이 없어서 눈이 안뵈이셔서 그런거면몰라두 ㅋㅋㅋ
그렇게 고민을 하니라 지하철연속 두대놓치고 정신차리구 지하철타고가는도중
친구들이랑 통화했는데 니가 또이상하게 행동한거아니녜요
그래서 그런가 해서 기억을 더듬어봤죠 그렇지만 안했는것같아서
아니다 헸더니 ... 친구가 하는말이
"니한테 욕한거 아냐? 손가락욕"
"니한테 욕한거 아냐? 손가락욕"
"니한테 욕한거 아냐? 손가락욕"
"니한테 욕한거 아냐? 손가락욕"
"니한테 욕한거 아냐? 손가락욕"
ㄹ아손가락욕...아....
아....................................
"근데 손동작이 하나 는 아녔는데?"
그러자 친구말
"옆으로도하고 뒤로도하고 흔들수도있고
감자도있잖아 ㅋ "
감자
감자
감자
감자
감자
....아 감자 ...
감자를 모르시는분들은 네이트 검색참에 [감자 욕] 이라고 치면 나와요^^b
감자 ...? 그러고보니 주먹을 쥐었건것같기도하고...ㅋ ...
그래서 오는내내
욕먹은 기분에 열받아 돌아오다가 그래도 그게 확실치도않구
결정적으로 제가아닐지도모르지않슴? ㅋ 그래서
궁금증이 더 터질듯함 ㅋㅋㅋㅋ
거기다가 더웃긴게 ㅋㅋㅋ 그분이 여자분인지 남자분인지도 모르게씀ㅋ
그게 사람기억이란게 참 간사한게 여자라고생각하니깐 여자구
남자 라구 생각하니깐 남자분인것같더라구요 흐흐 ㅋㅋㅋ
그래서 결국 아는거라곤 그분이 마르셨다는것과 젊다는것???
뭐솔직히 제대루 기억나는것두 없네요 ㅋ
그래서 이런 일에 서서히 잊혀지려할때쯤(하루만에 ㅋ)
동생님께서 야 인터넷에 올려봐 ㅋ 하길래
이렇게 올려봅니다ㅋㅋㅋ
제가 알고싶은것은 단두가지
저에게 말할려고 하셨는지와
저에게 말할려고했다면 무슨의미 였는지 입니다 ㅎㅎㅎ
만약 그분께서 이글을 보신다면 꼭 댓글을달아주세요 !!
뻥! 댓글은 밉습니다 ㅋㅋㅋ 4호선 어디서 보신건지 그역과함께
댓글을 달아주세요 ㅋㅋㅋ
만약에 혹시나~ 제게 하실말씀이 너무안좋은 의미라면
ㅠㅠ 휴... 그냥 잊혀지게해주시구
제가 너무 이상한짓을 혹시나했거나 너무 안좋게 보였다면 ㅋㅋㅋ
그것도 그냥 기억에잊겠어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약간 소소한 실수라던가 그냥 말해도 될정도의 쪽 이라면 꼭 남겨주세요
사실 오반가 오지랖인가 싶기도하지만
저 아주 기냥 궁금 터집니다 ㅋㅋㅋ ![]()
그럼 여기서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
20000 이만!
나 한테 한거 아니면 어카지.... ㅎ
징짜 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