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웃었다 ..그래야만 했다 네가 오기전 부터 나에겐 다른 사람이 이었으니깐
둘째날
울었다 ..어제의 나를 못마땅 해 하면 울었다
세째날
술을 마셨다 ..그리고 너에게 발신제한 으로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이 한마디에 미친듯이 마음이 저려 왔다 끊을수 밖에 없었다..
네째날
다신 전화 하지 말아야지 생각한다
다섯째날
너의 미니 홈피에 들어가 네 마음을 살핀다 구겨진 종이 처럼 너덜 너덜 해진 네 마음을..
여섯째날
내 자신에게 말한다 잊으라고 생각하면 할수로 힘드니깐..
일곱째날
내 자신에게 대답한다 힘들지만 ..그냥 지금은 이대로 그리워 하고 싶다고
여덟째날
잊고 싶다 잊고 싶다 나에게 말한다
마지막 날
너의 미니 홈피에 나의 흔적을 보았고,,
고마웠다 나를 이런 나를 조금은 생각해 주는 네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