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정도 사귄 아인데요..
저보다 5살이 많습니다..(그남자 34)
친구 술 노는거 좋아하는건 예전부터 알았지만
나만나고 바뀌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메일보다가 카드내역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나이트에서 결재한게 9월 한달동안 4번이나 있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보니 8월9월동안 지도 머에 홀렸는지 10번정도 갔답니다..
그 여자아이들이랑 연락하면서 지친구들이랑 2:2 3:3 이렇게 몇번씩 만났다고 하네요
하다못해 일주일에 3일은 강원도로 출장가는데 출장가서도 나이트갔더라구요
자기친구랑 나이트갔는데 거기서 같이 놀던 여자랑 자기친구랑 사귀더라구요..
물론 제 애인도 그여자 친구랑 같이 놀았겠죠..
근데 그말은 안하고 친구 여자친구 소개시켜준다며 3명앞에 절 인사시켰더군요
그여자는 나를 얼마나 바보로 봤을까요
또 모텔에서 결재한 내역도 있더라구요
물어보니 군대 고참이랑 와이프가 내려와서 자기가 끊어준거랍니다
그러고도 자기 용서해달라네요 다신 안그런다고..
올 10개월동안에 카드내역서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또 무언가 더 있겠죠
물론 헤어질겁니다..
근데 한방은 먹여주고 싶어요.....
참신한 아이디어 부탁드려요
근데 맘이 참 안좋습니다
이아이의 거짓말은 어디까지일까요..
이아이는 바뀔수 있을까요
그의 말대로 다신 안그럴까요
이사람은 어떤사람일까요
나는 이사람에게 어떤사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