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배우보다 낫다?! 연기하는 감독들 ★

달군 |2010.11.02 16:09
조회 147 |추천 0

얼마 전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영화 '부당거래'

  

 

영화 보면서 낯익은 얼굴들이 많이 나온다 했더니..

영화감독에서부터 영화사 대표까지 출연,

감독이라고는 믿기 힘든 리얼한 연기를 선보였다.

 

2010 충무로의 부.당.거.래?!

영화 '부당거래' 속 카메오 출연자들 모아봤다

 

 

"무조건 범인이 필요해.

청와대가 대국민 퍼포먼스를 벌이고 간 사건이야!"

- 씨네2000 이춘연 대표 -

  

 

- 그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들 -

 

범인조작을 명령하는 경찰청장으로 등장, 짧지만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인 이 분.

당연히 배우인 줄 알았건만 영화사 씨네2000의 대표라고 ;;

 

  

그런데 이분... 진짜 꿈은 영화사 대표가 아닌 배우인가부당

<아라한 장풍대작전><다찌마와 리><손님은 왕이다><페어러브> 등

무려 16개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한 경력이 ㅋㅋㅋ

 

-------------------------------------------------------------------

 

"그래요그래요~ 내가 나중에 연락할게요"

- 영화감독 이준익 -

 

 

- 주요 연출작 - 

 

극 중 유해진의 건물의 투자자 중 한명으로 출연한 영화감독 이준익.

<왕의 남자> 로 몇 안되는 천만영화를 만들어낸 노련한 감독 답지 않게

연기는 완전 어설프다능~~ ㅎㅎㅎ

 

  

하지만 <황산벌><라디오 스타>에도 카메오로 출연한

나름 경력(?)이 있는 까메오다.

 

--------------------------------------------------------------

 

"내가 이거하고 얼마받는 줄 알아요~?

30만원, 30만원 !!"

- 영화감독 황병국 -

 

 

- 주요 연출작 - 

 

까메오라는 걸 알았을 때 제일 충격적이었던 한 사람!

30만원 받고 연쇄살인범의 국선변호를 맡게 억지로 맡게되

짜증이 가득한 듯한 연기가 일품이었는데... 배우가 아닌 영화감독 황병국 !!

 

 

 이 분 역시 배우의 꿈이 있으셨는지

<무사><귀><해결사> 등 무료 8개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한 경력이..ㅌㅌㅌ

 

 -----------------------------------------------------------------

 

영화의 극적 반전을 쥔

국립 과학 수사연구원의 부검의

- 영화감독 이경미 -

 

 

- 주요 연출작 -  

 

 

영화의 예상치 못한 반전을 쥐고 있는 부검의 역은

공효진 주연의 영화 <홍당무>의 이경미 감독이 연기했다.

지적이고 차분한 느낌의 안정된 연기를 선보인 그녀~ 왠만한 배우보다도 나은 듯!

 

 

류승완 감독과는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지

그의 단편영화 <타임리스> 에서도 프로듀서 역할로 출연했다.

 

류승완 감독은 이준익 감독과 일명 '카메오 품앗이' 를 해서

서로의 영화인 <부당거래>와 <평양성>에서

서로 까메오로 출연해주기로 했다고 ㅎㅎ

 

평소에는 얼굴 보기 힘든 감독들을 영화에서 만나보는 것도 반갑지만~

너무나도 완벽한 연기로 배우들 밥줄까지 위협하시는건 아닌지... 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