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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장성 축령산-1

임정완 |2010.11.02 19:18
조회 133 |추천 0

장기하의 싸구려 커피  라는 노래를 들어보면 이런 가사가 나옵니다.

"이건 뭔가 아니다 싶어(정확한가?ㅋ)"

토요일에 아침에 일어나서 콜오브 듀티6를 전부깨서 세계평화를 지키고 

 문명5를 하려했는데 폐인될까봐 그냥 컴퓨터 끄고.. 

주말 예능을 풀옵으로 관리해주다보니

잉 To The 여 라는 생각과 동시에 저 가사가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10월 31일 00:21분에 피톤치트 과다흡입 하기로 급 결정!!!! 카메라와 삼각대 하나들고 나홀로 출발!!

 

 

 

 

장성 터미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소니의 색감은 정말이지...ㅜㅜ)b 

 

 

걸어올라가던 길에 보이던 어느 전원주택의 우체통..

 

 

 

지금은 단풍시즌입니다. 붉음과 푸름의 계절..

 

 

지나가다가.댐이 보여서 찰칵. 역광이어서 사진찍기 힘들었습니다.

 

 

이 나무가 편백나무입니다. 피톤치드의 보고.

 

 

한적한 숲길에서..

 

 

제가 시작했던 코스는 사람들이 별로 없던 한적한 코스였습니다.

 

 

 

 

풍경사.

 

 

호랑나비 한마리가 계속 길안내를 해주더군요. 고마워서 앉은순간 도촬!!!!!!

 

 

 

위의 두 사진은 같은 구도에서 찍었지만 콘트라스트와 채도를 달리해서 찍었습니다. 사뭇..느낌이 달라요.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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