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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 하버드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한국 신인가수 한의 팬클럽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하버드 학생들중 아시아인 최초로 하버드경영대학원(Harvard Business School)의 총 학생 회장인
Pattrick Chun과 하바드 대학교 한인 학생회장 출신의 Ian Cho을 중심으로 가수
한의 팬클럽을 결성, 응원 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는 것.
이들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응원 영상의 내용은 이러하다.
"하버드에는 'the complete opposite' 라는 앨범의 주인공 '한'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
한의 노래는 발라드와 r&b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었으며, 가사가 좋다. 목소리가 좋다.
또 '한'은 진짜다, 섹시하다, 천재적이고 똑똑하다!"
하버드 재학생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고 있는 가수 한은 지난 10월 22일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싱을 맡은 싱글앨범 'the complete opposite'을 발매했으며,
앨범에는 타이틀곡인 <못 보내>와 <I tried(그만하자)> 2곡이 수록돼 있다.
가사와 선율의 느낌이 상반되는 두 곡은 피아노 선율과 신디사이저로 구성돼 있으며, 세련된 멜로디 라인과 귀를 사로잡는
특유의 반복 멜로디가 특징이다.
미 명문 버클리음대 출신인 한은 미국 흑인 가스펠 그룹 '가스펠 콰이어' 팀에서
한국인 최초로 리드싱어를 맡았으며, 스티비 원더와 한 무대에서
공연을 한 실력파 뮤지션이다.
월드 스타 '비'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작곡가 태완과 국내 최고로 꼽히는
믹싱엔지니어 오형석에게 극찬을 받은 한은
국내 네티즌들에게 매력적인 목소리로 어필해 '한국의 니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한은 지난 5월 국민가수 신효범과 함께 ‘일어나 대한민국’이라는
잔잔하지만 힘 있는 곡을 불러 국민들의 가슴을 적시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