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레드'
어제 드디어 극장가서 보고 왔습니다 +_+
한마디로 유쾌상쾌통쾌 액션 블록버스터~!
정말 2시간 내내 흐믓한 미소가 띄어지는 그런 영화였지요 ㅋ
줄거리는 한마디로 전직 CIA vs 현직 CIA 예요!
물론 밝혀지는 다른 음모가 있긴 하지만..여기까지 ㅎㅎ
브루스 윌리스는 여전하심 ㅋ
최고로 섹시한 대머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
다이하드의 존 맥클레인 형사의 은퇴 후 모습을 딱 보여주는???ㅋ
달리는 경찰차에서 내리면서 총쏘는 씬은 진짜 최고~~!!!
브루스 윌리스가 짝사랑하는 여인으로 나오는 메리-루이스 파커
레드 일당(?)에 동화되는 그 모습이 완젼 매력적이더라구요~~
근데 알고보니까 64년생 40대 중반의 나이!!!
동안이다........-0-
지적 카리스마의 대명사였던 모건 프리먼 할아버지~~
레드에서는 요양원에서 추리닝차림에 간호사들 밝히는 능글맞은 노인네로 등장하시는데 ㅋ
역시나 명품배우답게 완벽 소화하시는 모습 ㅋㅋ
하지만 제가 가장 기대했었던 배우는 헬렌 미렌이었는데요
아 정말 영화속에서 하얀 드레스입고 아무렇지도 않게 따발총 쏴주시는 모습이 어찌나 멋지던지 ㅋㅋㅋ
진짜 우아하게 카리스마 있어주신다는~~
여왕님 최고 ㅎㅎ
단연코 할리우드 미친 존재감의 1인자이신 존 말코비치 아저씨
진짜 영화 보는 내내 존 말코비치 너무 웃겨가지고 ㅠㅠㅠ
혼자 뒤에서 표정연기 하고계시는거다......ㅋㅋㅋㅋ
최고의 배우란 바로 이런거지요 ㅋㅋㅋ
저 핑크 돼지인형.......갖고 싶은 욕망이...ㅋㅋㅋ
아 그리고 레드를 쫓는 현직 CIA로 나오는 칼 어번인데요~
그동안 잘 몰랐었는데 영화속에서 완젼 멋지더라구요 +_+
앞으로 이 분 나오는 영화 눈여겨 볼꺼예욤 ㅋ
정말 영화제목 그대로 은퇴했지만 엄청나게 위험한 이 분들의 영화 너무 좋았어요~!!
노익장은 죽지 않았다고 ㅋㅋㅋㅋㅋ
이번주 주말엔 극장에서 레드 강추 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