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쯤에 톡에 썼었는데
3개월전 소개팅후 연락이 서서히 끊어진 소개팅남(활발하고 낙천적이며 사람좋아하는
성격의 O형남자. 3주동안 남자의 애프터로 5번 만남. 내가 싫었다면 5번이나 애프터 안했
을거 같음. 이란 생각이 드는.. ㅎㅎㅎ
그 3주동안은 연락꾸준히함, 언제 고백할까. 손잡을 기세도 보이지 않는 보이지않는 ;
...이남자가 나한테 관심히 없나. 괜한 나의 인내심 부족으로 연락을 하지 않게된... )
(그오빠는 자기가 나이가 있기때문에 여자를 만나도 진지하게 만날 생각이었다고 했음.)
최근 1주전 제가 먼저 보낸 안부문자에 조만간 술한잔 하자며 말하던 그오빠.
이번에 약속을 잡게되었습니다,( 요것도 제가 네이트온으로 약속을 먼저 잡아버림 . ㅎㅎ)
저는 25세 직장녀. 그는 28세 직장남
제가 이렇게 약속을 먼저잡고 그분도 흔쾌히 술한잔 하자고 하십니다.
여자친구는 없는거 같고요.. 느낌에 ? ^^;;
3개월전 제가 너무 쉽게 포기한거 아닌가 하는 후회가 되고..
만나봐도 괜찮을 남자 같아서요.
여자가 저렇게 먼저 만나자고 하고 약속잡으면 좀 이상한가요 ?너무 적극적임 ?
소개팅후 연락이 소원해졌던 여자와 다시 잘될수있는 가능성이 있을까요 ?
남자분들 얘기해주세요옹 -
근데 궁금한게 . 그 3주동안 손도안잡고 스치지도 않았던건.. 그냥 저한테 아무 감정이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나요 ?? 괜히 지금 저혼자 잘해볼려고 하는건아닌지 ㅜ
(연애에 소심해진 녀자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