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2010-10-08]
'섹시 스타' 강예빈이 소주 CF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청순 글래머' 몸매로 수많은 남성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강예빈은 18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 중 "소주를 좋아한다. 정말 맛있게 먹는다"는 돌발 발언을 했다. 강예빈은 "원래 소주를 즐기는 편이다. 술자리를 함께 한 사람들도 내가 소주를 진짜 맛있게 마신다고 얘기한다"면서 "가장 찍고 싶은 CF가 소주 광고다. 술 한 잔 같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잘 할 수 있다"며 욕심을 보였다.
강예빈은 "술자리를 많이 갖는 편은 아니지만 편한 사람들과 함께라면 정말 즐겁게 노는 편"이라며 "지인들과의 자리에서는 항상 끝까지 남는다.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헤어진다"고 말했다. 주량에 대해 물어보자 "소주 두 병 정도가 딱 좋은 것 같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집 앞 포장마차에 즐겨 가며, 주사는 없는 편이다. 강예빈은 "서울 금호동 포장마차를 지나가다 보면 가끔 나를 만날 수도 있겠다"며 환히 웃었다.
한편 강예빈은 케이블채널 SBS E!TV 골프시트콤 '이글이글'에서 생애 첫 여주인공을 맡았다. 극중 배역은 미모의 골프 티칭 프로 역할이다. 강예빈은 "그동안 KBS2 '위기탈출 넘버원'의 안전 드라마로 연기를 꾸준히 해왔지만, 정식 연기 데뷔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극중 캐릭터와 실제 성격도 닮은점이 많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 이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