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몇 개월만에 옷 한벌 산다고 이리저리 보다가 롯데 영플 5층 엠폴햄 매장에서
3만 9천원짜리 후드티 하나 샀습니다.
분명 걸려져 있는 옷은 39,000원이었고,
걸려 있는 옷이 사이즈가 안 맞아서 한치수 큰 옷으로 새로 받아서 가격표는 보지도
않고 결재 해 준가격으로 카드 결재후 옷을 사 가지고 집에왔습니다.
그런데 왠걸..
집에와서 보니 39,000원 가격표 앞에 그림과 같은 19,000원짜리 가격표가 붙어 있는거 있쬬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가격표 안 떼고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집에서 명동 영플까지 가려면 지하철 15번 역에 버스까지 한번 갈아타야 하는데
돈 환불받으러 갈꺼 생각하니 앞이 캄캄 하구..ㅠㅠ
매장 직원들이 괴씸하기두 하고....ㅜㅜ
아무리 롯데라 할지라도 이런 실수를 하다니, 이게 고의적이라면 진짜 문제구요
(중요한건 걸려져 있는 옷에는 할인가격이 안 붙어 있다는 점)
여러분들도 옷 사실 때 꼭 잘 확인하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