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렇게 막상 글을 쓰려니 머부터 써야할지 모르겟네요...
제 입장에서만 이런거일수도 있으니.. 나쁜뜻으로 봐주면안되요...
일단 끄적여 볼꼐요...^^
전 지금 oo마트에서 컴퓨터 판매직을 하고있는 23살 학교 휴학중인 직장인...입니다..
횟수로 6년이 된 동갑인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결혼까지 생각한..^^
3월달부터 오전조로 바뀌구 오후에는 야간대를 다닐려고했었죠..^^
이 결정도 여자친구가 울면서 다시 생각해보라고했었는데요..ㅎㅎ
제가 고집부려서.. 한번 해보겟다고해서 이렇게 일을 하면서 나중에 학교를 가게되었어요..
제 판단이 섣부른 판단이었나봐요..ㅎ
몇달동안 학교때문에 떨어져서 지내면서 한달에 한두번 볼까했었죠..
고등학교때부터 사겨서 지금까지였네요...
같이 같은 곳에서 아르바이트하구... 놀러두 많이 다니구...
군대도 기다려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처음 마음이 항상 이었다는 말은 안할꼐요..
그래도 여자친구만 좋아라 하구 사랑했습니다...항상 믿었구요^^
아직 다시 온다면...아니... 저에게 기회를 준다면이겟죠..^^
제가 할수있는건 다 해줄텐데..ㅎ
전화 통화를 하다가 네이트온에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왓었죠..^^
느낌이왓죠...
그 전부터 느낌은 있었지만.. 그래도 믿었죠^^ 그렇게 되진 않을꺼라구..
ㅎㅎ...그래두 평소에 잘 맞지 않던 느낌이 이럴때만 잘 맞더라구요...
집안일과 졸업준비, 취업준비 때문에 저한테 신경쓸 틈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근데...전 멍청하게.. 잡지는못할망정.. 편안한대로 하라고 해버렷네요...ㅎㅎ
단지..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더 힘들게 하고 싶지않아서..그런건데...^^
제가 먼저 나가겠다고 하니.. 연락 안하고 지낼꺼냐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우리5년 넘게 사겼는데" 라구 하면서요...ㅎ
남자는 태어나서 3번 운다는데.. 어디서 이런 거짓말이 나왓는지...
울면서.. 당연하지^^라고 해버렷죠..ㅎㅎ
주말이나 방학때 다시 오면 연락할꺼라고.. 자기 성격 아냐면서..
누구보다 잘 알지..^^라면서 나와버렷죠...ㅎㅎ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정말 사랑했던...사랑하는 사람이라서...
ㅎㅎ...일하러 가서도...
사람상대하는 일인데... 정말..ㅎ 광대처럼 속마음은 우는데...얼굴로만 웃고있네요...^^
어떻게하면 괜찮아 질까요...작은 조언이라두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글하나만 적을꼐요.. 소중한 사람에게...
하고싶은것...........
너와 영화같이 보는거.....어거스트 러쉬...꼭 같이 볼려고 했었고...
빼빼로 데이날 빼빼로 대신 빨간색 좋아한다는 너.....
빨간 지갑으로 대신 해주려 했었고....
12달에 크리스마스날은 쉬는날로 찍어놓고 여행 가려했었고.....
1월달은 이번 해도 같이 해주어서 고맙단 인사와 조그만한 선물을 했었고....
2월달은 졸업생이 되는 널위해 같이 졸업식날 입을 옷 고르려 가려했었고....
3월달은....너에 생일날.....잘은 못하지만... 5년동안.... 이때까지.. 한번도 불러 준적없는 형편없는 노래 들려주려 했었고....
프로포즈 멋지게 받고 싶다는 너에게 정말 멋진 프로포즈 할려고 여기저기 몰래 다녀보구...
결혼식날 노을-청혼 노래 불러 줬으면 좋겟다고 해서 한번도 불러본적없는
발라드와 혼자 노래방에 갔었고...
너와 하고싶은 건 많은데.........................................................
너무 많은데......
같이 하고싶은데...........
^^..미안해...........못 해준게 많아서...............
그 흔한 노래 한번 불러 주지 못해서......
일한다는 핑계로.. 그 흔한 문자 , 전화 한통 하지 못해서......
작은 이벤트하나 해주지 못해서.......
남 부럽지 않게 사랑한다는거.......
표현하지 못해서.....미안해.... 하지만..
너 아직 많이 사랑한다는거 하나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더 자신있게 말할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