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를 여기 판에다가 적어보겠어요.
재미 없어도 많이 읽어주세요 ^^;
음슴체들 다들 쓰니 나도 음슴체로 가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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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 남자들이 버스에서 다리 벌리고 있는데
멋있는지 아는데.. 정~말 그건 저엉~마알로! 아님..![]()
남들도 하니까 나도 하는 심리도 있으신데.. 그건 쫌..ㅋ;
다른 사람들이 볼땐 정말 추하면서도 웃김..![]()
그런데 어.느.날 !
내가 버스에 자리에 앉았음.
그것도 저상버스에서 2자리씩 있는 곳에..
내 옆에는 고등학생이 앉아있었음
그.런.데 !!
그 아이가 다리를 벌리고 자고 있었음.
남자들은 원래 앉을 떄 쩍~벌리고 앉는데 이 학생은..
꾸 벅 꾸 벅 , 졸면서 다리가 점점 나의 쪽으로 향하는 거임!!!![]()
정말 불쾌했음 .. 난 최대한 멀어지기 위해서 창가쪽으로 갔었음..
도망가도.. 그 다리는 자꾸 나를 따라왔음![]()
정말.... 남자들.. 제발 다리 벌리지 마세요... 추합니다.. 아세요?
벌리는 것도 정도가 있지, 그게 뭡니까 ;
사진이라도 찍고 싶었어요 ....![]()
두번째 . 학생들.. 지나가면서 침을 뱉던데.. 그게 멋있어서 하는 줄 아는데..
정말 그거 더러움![]()
' 담배펴서 목에 가래가 걸려서 뱉은거다 ' 라고 하는데..
담배 안피는 사람도 침 뱉으는 걸 난 목격함 !! ![]()
물론.. 여성분도 침 뱉는걸 봤는데 정말 .. 정말로 더러움![]()
문제는 전부다 학생이라는거임 !!
하.. ![]()
지난 달에 길을 지나가는데 학생이 뱉은 침을 밟고는 넒어졌음..
... 앞으로 넘어진것도 아니고 침을 밟고 엉덩이가 추락하면서 내 손에 침이 뭍음..
아... 정말... 갑자기 살기가 싫어졌음![]()
마침 내 앞에 학생이 뱉고 지나가는 것을 내가 목.격.함 !!!!
女 : 거기욧 !!!!! ( 조심스럽게 불러도 되는데 ... 정말 화가 났었음 )
男 : ( 흠칫! ) 네?
女 : 학생이 여기에다 침을 뱉었죠?
男 : 아닌데요?
女 : 아니긴 뭐가 아니예요?! 내눈으로 봤구만 !!
男 : 정말 아닌데요?
女 : 하.. 다른 사람들이 봤는데도 시치미 땔꺼예요?
男 : .....
女 : 이 옷이랑 손에 뭍은거 어쩔꺼예요 !!!!
男 : ...죄송합니다... ( 정말 이떄 90도로 숙였음
)
女 : 아.. 학생, 세탁비는 필요없고, 침 뱉지말아요.
男 : 그래도.....
이러쿵 저러쿵 해서 학생의 번호와 나의 번호를 교환함
정말.. 그때 눈물을 뚝뚝 흘리는데 .... 불쌍했음;
한편으로 내가 무서운가 하고 느껴짐![]()
몇일 뒤에 그 학생에게 문자가 옴
男 : 누나, 그떈 정말 죄송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당장 답장을 함
女: 그런걸 가지고 뭘 ^^; 괜찮아~
정말.. 능청스럽게 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초도 안되서 문자 답장이 왔음
男 : ...누나 시간되면 저랑 커피한잔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나이가 몇이고 너 나이가 몇인데 커퓌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ㅋㅋㅋㅋㅋ
배꼽잡고 정말 웃었음![]()
너 정말 재치있는 아이구나?!
한참 동안 웃더니 또 문자가 답장옴
男 : 싫으신가요 ...? ... 그러면 .. 제가 좋아하는 롯데리아에서 만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누나랑 장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롯데리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장 안보내면 이 아이가 울꺼 같아서 조심스럽게 답장함
女: 누나가 커피는 안먹고.. 롯데리아에서 만나자 ^^; 오후 4시에 만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난 웃었음![]()
한참 동안 배꼽을 잡고 뒹굴면서 웃었음 ( 상상이 되시죠? )
난 시간을 보고 촉박하다는걸 느낌..!!
대충 샤워하고 편한 복장을 입었음
그땐 화장할 시간이 없었음...
00 롯데리아에 갔는데 그 아이가 있었음.
나를 보더니 손을 번쩍 들면서 흔들면서 나를 불렀음
男 : 여기예요 !
정말 한순간에 쪽팔렸음;![]()
학생들은 원래 얼굴에 철판을 깐다고 하지만 이 정도 일지는...
고개를 푹 숙이면서 그 아이 마주편에 앉았음
女 : 뭐 먹을래 ?
학생에게 얻어 먹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배워서 자동적으로 나왔음
그때 그 아이는 날 당황하게 함.![]()
男 : 누나가 사주신다구요? 제가 사드릴라했는데? 이미 주문 다 해놨어요 ^^ 아! 나왔네요
.........의심스러웠음 ![]()
그 아이가 나에게 무슨 흑심을 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
주문 한걸 가지고 온 아이는 자리에 앉더니 이런 말을 함
男 : ... 제가 그땐 정말 그럴려고 그런게 아니라요.. 후... 잘못했... 어요...
정.말! 닭똥 같은 눈물을 뚝! 뚝! 흘리면서 말을 함!!!![]()
난 정말 황당황돵했음... 내가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까먹었음
女 :.. 애 .. 왜 울어; 누나가 그거 가지고 욕한건 아니잖니? 울지말어;
男 : 그...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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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마저 2탄을 쓰겠음,
많이많이 읽어주시고 댓글도 많이 써주셈![]()
이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