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 여성입니다.
4년제 국립 대학교 졸업 후 여기서 일을 한지 1년 5개월이 넘어가네요.ㅇ.
스펙이 쎈것도 아니지만... 대략
학점 4.0/4.5 , 토익680, 봉사활동경험-3번, 자격증-컴활, 사무자동화,, 이정도됩니다..
일을 하면서 스펙이 다가 아니라는 것도 느꼈지만, 그래도 조금은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정도 ????
회사얘기를 해보자면요 ~
여기서 일하는 분은 지금은 현장아주머니들(4명)까지 해서 ,, 12명정도 됩니다.
사장&이사 제외- _ - (두분은가족관계임.. )
제조업체고, 연구실, 조제, 현장, 영업, 디자인 등등등,,, 있을부서는 다 있지만 그 부서에 각 0명~2명씩밖에 없는 상황이죠....
올해1월부터 현재까지,,
회사를 나간사람이 ....
3년동안 다녔던 부장님을 포함해 7~8명... 정도 되는것 같구요...
회사 사정이 안좋다며,, 이인원을 충당하기는 커녕...
지금 있는사람이 일을 다 처리하고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전문적으로 일을 배울수 없는 상황입니다....
경력직으로 다른곳을 간다고해도,, 거기서 얼마나 내세울수있을지.. - _ -
여기 남아있는 직원들을 보면.. 제가 입사한지 ,일년 오개월밖에 안됬지만,, 위에서 세번째로 오래 ,, 남아있습니다. (위로 두분은 3년정도 되십니다.. )
문제는..
제가,, 1월부터 ,,, 이회사를 그만둔분들 4명한테...
어서,너도 그만두라는 말을 듣고있습니다.
여기에 다 쏟지말고,, 다른곳을 알아보라구요.....
어떤분은 비전이 없다고하시고, 어떤분은 임원진이 사람을 이용한다고 하고,,(이분은 저에게 그만두라는 말은 안했지만,, 자기가 먼저 퇴직을 하셨습니다..)
어떤분은 곧 망할것이라고...
그래도 국립을 나와 열심히 일했고, 가정형편상.제가 일을 안하면 안될것 같고..
지금은 자신감이 아주 많이 하락을 해서..다른 직장을 구하기가 무섭습니다..
휴.. 이런고민을 하고 있는 자체가 ,, 지금까지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께 죄송하다는 생각뿐인데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 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