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십몇년전에 아는 분께 인감을 빌려드렸대요.
그런데 그 인감을 가지고 계약을 했었나봐요 그사람이.
저희 엄마앞으로 그돈이 고스란히 남아 있구요.
그래서 엄마는 신용불량자가 되신지 꽤오래 되셨어요...
그런데 요즘에 그사람이 연락이 되어서.
말을했더니.
자기는 갚을능력이 없다고 하더래요..
지금도 몇개에 사업체를 가지고 있는걸루 알고있는데요..
물론 그사업체도 다른명의를 빌려서 하는거겠죠..
조폭출신에.. 사채업에..
지금 저희 엄마는 연세를 60을 바라보고 계시는데요.
아르바이트로 한달에 50만원채 못벌고 계시거든요..
현재 살고 계신곳은 그사람이 전에 하던 식당에서 사세요.
그곳은 지금 개발이 되어서 나가야 하는데.
막상나가서 집얻을 돈도 없구요.
현재개발구역이라서 2~3채만 남아있어요.
물도 끊겼구요. 도로공사때문에 길도 다 막아놨어요..
혹시 해결방법이 없을까해서요.
엄마가 혼자사셔서 해코지 할까봐도 겁나구요
법적으로 아는 지인들도 하나 없어서 걱정이에요.
인감을 그사람이 훔쳐간것도 아니고.
엄마가 빌려드린건데 법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