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살차이나는 커플입니다.![]()
저는 20대초반 남자는 30대 초반.
사귄지 거의 1년다되가구요~![]()
남자친구는 저보고 미저리 스토커 사이코 정신병자라고 부릅니다.![]()
ps. 약간 길어서 저는 말을 길게함..
뚝잘라서 제입장만 얘기하는게 아니라..ㅠㅠ
길게써졌네요.. 그래도 눈 안아프게 큰글자체
엔터 많이 띄었어요! 이런저를 생각해서 다 읽어주시면 안되나요?제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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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1월달에 만났습니다.
연애초기를 얘기하자면..
처음엔 남자친구가 저를 더 많이 좋아하고 따라다녔습니다.
저는 아저씨같고 제가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니였지만 착한거같고
자꾸 잘해주니까 그냥 만나게 되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와 한 일주일정도 사귀다
전여친한테 메신저 친구요청이 오더군요.. 그러더니 그 전여친..
저보다 어렸음.. 스물한살이였음..
뭐 1년정도 사겼는데 애를 갖었다면서 그런데 낙태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보고 지금 현재 만나는 남자친구 욕을 바가지로하고 헤어지라고 그랬어요
거기다가 뭐 자기랑 사귀기전에 전여친도 있었는데
그분은 25~26?정도? 그분도 지금 남자친구랑 동거하다가 애갖고 낙태했다고 하더라구요 임신 5개월 됐을때..
그러면서 뭐 양다리라면서 엄청 뭐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놀라 이말을 들었을때 남자친구한테 사실이냐고 하니까
그냥 엔조이로 만났던 애라면서 엔조이로 합의하에 만난거라면서
그러다가 헤어지니까 임신이 된 사실을 알았다구 하더라구요
남자친구가 병원도 같이가서 비용도 주고 애를 지웠다고 하더라구요
그 전여친은 결혼까지 가려고했었는데 뭐 잘 안되서 (결혼얘기) 애를 지우게 되었다고 하고..
그리고 그 21살이라는 여자친구는 남자친구 차살때 돈까지 빌려준걸로 압니다..
너무 충격적이여서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남자친구 빌고 끝까지 빌더라구요
밤중에 우리집앞에와서..
진짜 저보고 너는 결혼하고싶은여자라고 다신 안그런다고
그때는 나도 외로워서 여자를 막 만난거라면서 가지말라고 막 잡더군요
화가나 제가 얼굴 주먹으로도 때리고. 꺼지라고 욕도했습니다.
그래도 남자가 계속 미안하다고 빌고 사정을 하니...
저 바보같이 속아주는 척 하고
그냥 앞으로 그러지 말라며 이해하며 만났습니다.
알고보니 그 21살 여자랑도 그 전여친도 제남친과 게임으로 만났다고 함)
그리고 지금 제 남친이 게임을 엄청 하구요
(스타그래프트밖에 안한다고함.. 지금은..) (전에는 서든..총게임 등 별에별거 다했음;)
게임을 좋아함.. (떡집을 해서 새벽부터 떡을찜; 집근처도 아니고 일하는데가 집이랑 멀음..그래서 친구들도 잘 안만나고 심심해서 게임을 한다고 하긴 하지만..)
뭐 남자가 게임을 할수도 있긴 하지만 심하면 중독도 되고 현실생활에 지장있으니 걱정된것뿐이죠..ㅠㅠ지금은 다행히 스타밖에안하지만.
그리고 나서 지금 거의 8개월 흘렀을때..
맛있는것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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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싶은데도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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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서로 추억을 조금 쌓을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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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무게도 점점 쌓이고 바지 싸이즈도 늘어나더군요.. 흑..![]()
(12kg찐거같아요 남자친구랑 데이트하며 노느라).
그렇게 한남자의 여자가 되었다고 편하게 마구마구 먹고
그것도 열살차이 나는 남자친구라고 뭐든지 다 예쁘게 봐주길 바랬던건 제 착각이였는지..![]()
아무튼 연애초기랑 지금은 많이 바뀌어 이제는 제가 목매고 있습니다.
그로 8개월뒤
남자친구가 밤에 떡을 만드는일을 하기때문에..
(떡집운영중;) 만나는 시간이 애매했어요~
아무튼 밤도설치며 저를 만나러 자주왔음
집앞으로 데려다주고 데릴러오고~![]()
너무 피곤하다며 저희집앞에 차를 새우고 잠에 들었는데.. ㅠㅠ![]()
이상한 핸드폰 이름으로 문자가 오더라구요
여보 뭐해? 이런식?
전화하니까 아주 애띤 목소리의 여자애가 전화를 받더라구요
그래서 끊었음 문자로 누구냐니까 ㅇㅇ라고 (기억안남; 현재는..)
정말 치가 떨리더군요 막 손발이 부르르 떨렸음 ![]()
남자친구를 깨워서 물어보니까 남자친구가 핸드폰을 뺏으려고하고
걔 진짜 별거 아니라면서
지금 전화해서 확인시켜준다고 미친년이라고 게임으로 알던여자애인데
뭐 심심하면 저런다구 그러더군요
남자친구가 전화해서 그 여자애보고 꺼지라고 앞으로 연락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뒤부터였던건지 아무튼 점점 의심이 늘어나고 (이때부터 시작)
집이라고 남자친구가 말해도 화상통화는 물론..
뭐 집안을 비추라고 했구요~
그리고 요새 한거는 위치추적이라고 해서 해놨구요~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이제 불안해서 자꾸 감시하고 그러네요;
게임안한다고해서 혹시나 해서 게임사이트마다 주민등록번호 처서 다 삭제시켰구요
삭제시키는데; 게임안한다면서 게임아이디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삭제했고 동생주민등록번호도 알아서
동생주민등록번호로 만든 게임아이디도 삭제했어요
뭐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게임아이디가.. 홍콩갈래? 이런아이디였음..
옛날에 장난으로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휴
그리고 오디션 아이디도 찾아보니 휴먼계정이긴 했지만
전여자친구랑 커플로 만든건지 신랑?이런걸로 되어있어서 삭제했구요~
안한 게임이 없더라구요
가족 주민등록번호까지 써가면서 가족 주민등로번호까지 처본 저도 참 그렇지만..오죽했으면 .. 그랬겠어요
메일도 다 뒤져보고 어떤 여자 이니셜로 된 메일주소도 삭제했어요
블로그 가보니 옛날 자기사진 올려놓고 그림판으로 sh♡사랑해 이런거 되어있길래 삭제했구요
pc방에서 보이는데서 계속 사이트마다 확인하며 삭제했더니 적당히 하라고 화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오빠한테 그랬습니다.
과거 사실 알면서 다 이해하고 사귀었고
앞으로도 그러지 않았으면해서 다 지우는건데
화내는건 좀 아닌거 같다고 정말 이해못하고 싫었으면
애초에 헤어지자고 하거나 나도 똑같이하고 상관안할텐데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냐고
남자친구도 그러더라구요 니가 날 많이 좋아해서 그런건 아는데
병이라고 너무 심하다고
남자친구 일 그만두고 저 계속 만나면서 돈 다써서
저랑 남자친구 거의 겜방에 자주있었어요
저 담배안하는데 남자친구 담배엄청 피구요
처음에 저만날때 제가 끊으라니까 끊었었는데 이제 다시 핍니다.
대놓고계속..약한걸로 바꾸기는 했지만..
아무튼 만나면 저는 핸드폰검사는 물론 전화만 와도 누군지 제가 확인합니다.
겜방에서~ 게임톡 아이디 들어가보니
방제목 만든거에 보라? 여자이름이 있어서 물어보니
뭐 예전에 총싸움 게임에서 어떤 여자애를 알았는데
동생이였는데 24살 그런데 뭐 밤에 자주 통화했는데
지방이라서 못만났다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같은 클랜이였다면서
아무튼 걔도 남자친구 있었고 남자친구랑 그 여자애랑 둘이 사이가 안좋았다고
그래서 제가 어이없어서 지금도 연락하냐니까 안한다고
저는 핸드폰 간단하게 연락하는 친구들만 냅두고
핸드폰도 바꿔서 몇명 저장 안되있습니다 20명안쪽
남자친구는 뭐 연락안하는 애들
심지어 게임으로 아는 사람들도 저장해논건지 뭐 얘는 누구지?
이정도로 전화번호부 정리를 안해 200명 정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전체문자로 제번호로 해서 혹시 보라 아니냐고 문자를 보내는데~~(이름 바꿔놓고 아직도 연락할까봐;)
그런데 남자친구 뒷번호랑 같은 남자이름으로 된 이름을 발견해서 제가 전화해보니 아줌마같은? 성숙한 여자가 받더라구요
전에 사겼던여자일수도 있으니까
현우가 누구냐고 연락하냐고 물으니까 왜물어보냐고
뭔가 눈치챈듯 저보고 먼저 말하라고 신경질내더라구요
제가 밀려서 다 얘기했습니다
내가 보라라는 여자애랑 연락하는줄 알고 전체 문자를 보냈는데
뒷번호가 같은번호라서 혹시 커플번호인줄 알고 내번호로 문자보냈다~
현우 아니냐고 (이름저장된거(현우,딱봐도 남자이름;)
그랬더니 오빠가 아니라면서 뭐 번호바뀐건가보지 이러더니
왜 결혼한 친구한테 그러냐고 뭐 자기때문에 둘이 싸우면
니가 어쩌려고 그러냐면서 되려 모라구 하더라구요 심하게~
목이 쉬어가면서 소리침;
정신병자냐면서 자기는 연락도 안하는데 니가 그러면 뭐가되냐고;
사실 제 남자친구 이름 되면서 아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구요;
그냥 ㅇㅇㅇ핸드폰 아니냐고만 했는데 과민반응 보여서 놀랬어요
그래서 더 의심이 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화가나 핸드폰에 있는 모르는 연락안하는 사람들 다 삭제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남자친구 폰에 연락하는 사람 15명 있음 ;;
하여튼 남자친구 일 그만두고 직장다니던곳과 제가 사는곳이 가까웠는데 잠실로 갔음..
잠실에서도 여전히 나의 위치추적은 계속되었음~
전화하면 겜방이라고함; 이제는 스타만 한다고 하는데
(통화해서 가끔 겜방모니터도 비추라고함..ㅠㅠ)
그래서 저랑 가끔 총게임도 했음..
남자친구도 하고싶을거고.. 게임.. 저도 너무 쪼아대니까
저랑만 하자고 아이디도 제가 커플로 만들자고 해서 커플아디임..
근데도 불안해서
따로 떨어져 있을때 저는 집에서 게임톡(<-음성메신져) 켜놓고 감시함;
뭐 돈도 떨어져서 기름값없다고 못온다니까..
저도 감시할 방법이 없고 속만 타다가
남자친구가 일자리가 다시 생겼어요![]()
그것도 안양으로.. 아 우리집이랑 멀음..ㅠㅠ
근데 숙소도 정했음;
거기가려면 전 집에서 외박해야하는데 집에서 외박허락도 안해줌
남자친구 부모님께 초기에 사귈때 남자친구가 하도 부모님께 인사드리고싶고 잘하는 모습 보이고싶었는지;인사해서..ㅠㅠ
부모님은 누구만나는지 다 아는 상황이구요..
저도 남자친구네 아버님이랑 동생 (30대)봤음..
솔직히 남자친구네 집이 잘사는것도 아니구..
반지하에서 사시는데 아버지 어머니 따로사심..
뭐 얘기는 길음..;
남자친구도 차사느라고 뭐 카드도 빚되서 정지되었구~
저는 휴학생이고 저희집은.. 뭐 남자친구보다는 조금 잘살아요
그렇다고 부자는 아니구..
아빠골프하시도 엄마는 전업주부이신데 집에계시고
건물 있고.. ㅠㅠ 뭐 60평살고 현재 다른지역 아파트 분양받아논 상태..
처음에 저는 결혼생각도 없다가 이제 오빠가 나이가 있으니
결혼도 하려고 하고 어려운거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해가면 된다고
제가 이제 설득하며 오빠한테 매달리네요...ㅜㅜ
ㅠㅠ 오빠는 저희 부모님이랑 같이 (데릴사위) 살고 싶어하구요
처음에 이제 돈벌어야 하니까 가게도 하려면;
제딴에는 이런 여자친구가 어딨나~ 싶기도 한데..
저는 오빠때문에 오빠하는일 도와서 하려고
인터넷으로 떡에대한 정보랑 뭐 레시피 등..
인테리어 이런것도 처보고 정보를 주고
남자친구는 겜을 주로하구요..ㅠㅠ
저는 잘한다고 하는거 같은데 제가 부족한게 많은가봐요
오빠입장에서는.. (제자리에 안놓고 썼던물건;등등)
뭐 너처럼 이렇게 집착하는 여자도 없다고 하며
병이라고 그러고 크게 싸울때면 사이코 정신병자 미저리라고 합니다.. 스토커라고..
제가 잘못된건가요?
저도 초기에는 이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빠가 하도 못미더우니까 그런건데
오빠입장에서는 돈도 내가 다내고
너만나러 서울에서 울집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데려다주고 데릴러오고
이러는 남자친구가 어딨냐고 핸드폰비도 오빠가 내줌;;
저보고 복에 겨웠다더군요..
거기다가 남자친구 안양으로가서 안양 일하는데
쫒아가서 가게 아주머니들한테 인사도 같이 드림..
(아주머니들이 저보고 아깝다고 예쁘다고 좋아함~!ㅜㅜ감사하게도)
그리고 숙소가서 집도 꾸몄구요~
도배도하고 제가 예쁘게 꾸몄어요~(<-아빠카드로)
근데 레터링스티커라고 이니셜 스티커 도배벽지에 붙이는..
그거를 주문하려고 우리이름 해놓고 하트 한다음 하우스 해놓으려고
한다니까 무슨 신혼집이냐면서 뭐라 하더라구요..ㅠㅠ
(예. 영희♡철수 HOUSE)
동거는 아니지만 저는 보호차원에서 그러는건데..
휴 오늘 빼빼로 데이 빼빼로 받았는데
저 화이트 데이 때도 그 21살 여자친구랑 똑같은 사탕 줘서
혹시나해서 트렁크 검사도 했습니다.
다행히 없더군요;
이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입니까?
그런데 저는 헤어지기도 싫고
오빠가 빨리 저랑 결혼해서 예쁘게~ 살고싶기만해요.
그냥 다 이해하고 봐줄테니까 앞으로 나만보고 살아라
이런 마인드?!
아 복잡하네요..
지금도 오빠는 가서 잔다고 내일 4시까지 가게에 가야된다며
10시쯤 잠들었구요..
저는 안자고 핸드폰은 위치추적 되있으니까 집에 놓고
근처pc방 가면 어떻게 하나 불안하고~
CCTV라던가 그런거 초소형 사서 저만 집에서 지켜볼수있게끔 장착하고 싶구 소유욕인가요..
아무튼 저는 처음하는 사랑이고 첫사랑에다가 모든지 오빠가 처음이예요
그리고 오빠는 사겼던 여자들도 많고~
그래서 더 그럴지도 모르죠
근데 오빠의 좋은점은 일단 술을 안해요;
그리고 친구들도 안만나고 여자는 연락오는게 저밖에 없어요
그런데도 저는 따로 연락하는줄 알구요~
솔직히 이름바꾸면 모르잖아요..ㅠㅠ
거기다가 오빠 친한친구라고 연락하는 이성 친구는 딱한명
어떤 언니가 있는데 그언니는 결혼했음; (다행히!ㅋㅋ)
그언니는 자꾸 오빠보고 자기 보러오라고 엄청 보채요; 애도 있는데
그래서 둘이 같이 놀러갔는데 오빠가 졸리다니까 자기방에서 자고가라면서 그러더라구요 이해 안됐음;
아무리 친해도.. 고등학교도 다른고등학교친구인데 그렇게 친한지
오빠 동성친구랑 사겼던 여자친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뭐 언니가 저한테 옛날에 우리오빠가 자기를 좋아했었다고하고 오빠는 언니가 자기를 좋아했었다고하고;
뭐 모르겠네요 암튼 오빠는 거실에서 배 보이면서 (옷이 올라감) 대짜로 누워서 자고있고(저는 옷 자꾸 내려줌;)
그리고 먹은 음식 제가 치우고 그랬던 기억이..
또 전화해서 롯데월드 밑에 무슨 레스토랑이 생겼는데
새로 생겼다면서 같이가자고 그러는데 이것때문에도 싸웠음
어이가 없었어요 남편있고 애도있으면서 왜 우리오빠보고 가자고하는지;
오빠는 친구라서 그렇다면서 남편이 잘 안놀아준다고 그러는데
그걸 왜 오빠가 받아줘야하죠?
그럼 둘이결혼하던가..;
엄마한테 말하니 엄마도 그 여자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뭐 둘이 어떤과거가 있는지 모르지만 그건쫌아니라고하고 기분 상해있었더니 미저리 취급해요
무슨 친구끼리 그런말도 안되냐면서 눈치봐야하면서 뭐 어쩌구 저쩌구
휴 그래서 요샌 그 언니랑 전화도 잘 안하더라구요~저때문인지..
또 남자친구는 얼마전 연락했는데 그 동성친구는 22살때 장가갔다구 하더라구요~
그런데 전화내용을 엿듣는데;;
뭐 여자친구 있냐고 놀러오라고 그러더니 갑자기 안들리게 스피커를 내리더라구요;
자세히 들으니
그 친구 : 지금 만나는 누구누구는 너무많이먹어서 질려~
울 오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내용 서로 웃고 그런 야한농담을; 또 그분은 결혼도 해서
제가 아니 결혼한 남자가 다른여자 만나냐고 살짝 웃으며 떠봤더니
울오빠.. 남자는 원래 한번쯤 다그래 ㅋㅋ 이러더라구요;; 헐
오빠도 그럴거라니까 물론 제앞이니까 그런지 아니~난 안그래 이랬는데
휴..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사실인지 약간.. 신경쓰이긴 했지만
정말 걍 넘어감;
하여튼 제가 레터링도 해놨음 우리이름해서 ♡하트 표시
(예, 영희 ♡ 철수)
일하는곳에 자주 놀러가는데
일하는 아줌마가 저보고 이름이 뭐냐고 물어서
제가 핸드폰에 뜨지않냐고하니까 안뜬다고해서
제가 의심되서 직접 확인해보니까 레터링이 안뜨더라구요
그래서 오빠한테 물어보니까 안건들였다고 의심하지말라고해서
몰래 통신사에 전화해서 왜안뜨냐고 하니 통신사에서..
다른 통신사 핸드폰은 안뜬다구.. 그러더군요.. 아 ㅠㅠ다행히도..
레터링 삭제한게 아니였음;..그건 좋았지만..
또 확인하는 제 모습을 보고있자니..
저도 속상해요 예전처럼 예쁘게 사랑하고싶고~~
지금은 보험인가 ? 이런생각도 들고..
자주 화내고 짜증내는 오빠의 모습을 보면
정말 울고싶고 미칠거같애요
정말 제가 병인가요?
그래도 오빠가 잘할때는 한없이 다정해져서
뭐 앞으로 너만볼거고 너랑 살거고 뭐 미래를 같이 계획하는 얘기도 나누는데..
가끔가다 제가 조금만 의심하려고하면 불같이 화내네요.. 물어보는건데;
몇일전에 싸운건..(최근)
새로 이사한 숙소에 원룸에..도배를 하고 청소를 하는데
저 한번도 태어나서 이렇게 깨끗히 청소해본적 없음..
다 엄마가 해줌; 엄마품에서 자란 여자임..
그래서 예전에 살던 집에 이사올때도 여자친구 있었냐니까
왜물어보냐고해서 그냥~ 이러고 계속 물으니까
있었다길래 누구냐니까
화내면서 아신발 휘발유~ 젓가락 (<--욕임..;)이러면서
왜 이사와서 기분좋고 그런데 왜묻냐고 막 난리 ㅈㄹ해서
저는 단지 여태 사귄여자 거의다 제가 아니까; 물어본거고
그 전에 이사올때도 누가 있었구나 해서 물어본거고
이사왔을때 제가 처음 치워주는 건가? 궁금해서 물어본거라고
얘기했거든요
힘든데 이런거 누가 해줬을까 이랬구~~
근데 오빠가 저렇게 화낼지 몰랐어요
오빠는 제가 의심하는거 빼면 안질린다고 그러는데 이제 서서히 질릴거 같다고 말했었음.. 싸울때..
아 너무 슬프네요..
1년다되가는 커플인데 10살많은 남자가 저한테 그러는것도 아니고
10살어리고 만나면서 12kg찐거 밖에 없는 아.. 또 아직은 휴학생이라는거
빼고 용돈받아쓰는거 빼면 부족할거 없는 제가 달달 볶으면서 매달리니..
휴...
저번에도 이런글을 네이트에 올렸더니
사람들이 백이면 백 헤어지라고 하더라구요
낙태사건만 봤을때도..
그런데 저는 헤어질거면 그때 헤어졌겠죠
지금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입장이고..
좋아하면 제가 고쳐야 될까요?
남자친구를 딱 고치게하고 예전처럼 바꾸게 할수는 없나요..ㅠㅠ
아 진짜 결혼할 전제로 사귀는거고 또한 성인이니 이런말 하기 민망하지만 덧붙이자면 ㅋㄷ 사건도 있었어요![]()
관계할때 ㅋㄷ 쓰면 느낌이 안온다고 저보고 피임을 권유하더라구요
저는 몸에 정말 안좋을거 같아서 안된다고 했더니 안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피임보다 ㅋㄷ이 덜 헤롭지 않냐고 차라리 피임약 내가 먹을거면
오빠너도 ㅋㄷ해라 이랬더니 이사건을 뭐 네이트판에 쓰라고
여자애가 피임약에 대해 모른다며 하나도 나쁜거 없다고 그러더라고여
몸에 헤로운거 없다고 다 요새 여자들 한다면서 ![]()
아니 낙태까지 2번해논사람이 어떻게 아직도 느낌없다고 ㅋㄷ안할생각을 하는지 지금도 화가남;![]()
그래서 소리질르면서 싸웠음 헤어진다 어쩐다
그러다 피임약 처믕로 샀음; 그래서 설명서 읽어보니 헤로운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보여줬더니 먹지말라고 근데 요새는 진심 ㅋㄷ도 안하구요
몸도 마음도 다 줘버려 정말 제가 보잘거 없고 질리는지.. 휴
저를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이런 여자밖에 없구나 하고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저는 진심 제가 화낼상황이고 오빠자 잘못했어도
오빠가 제이름 불러주면서 사랑해~ 하면 전 풀려서 울어버려요~![]()
맘도 여리고 전 진짜 그런 사소한 말에 감동받고![]()
또 오빠가 혹시라도 다쳐도 결혼하고 안버리고 산다고 맨날 말해서 그런지
더 저를 보험생각하는걸까요?
아님 보험도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아 답답하네요 ![]()
또 어제 싸운거는 안양까지 버스타고 바쁜 오빠를 위해
이쁜짓해보려고 갔는데!!
내려서 위치설명하는데 위치설명 못해서
저때문에 차로 두번세번 돌았다고 화를 내더라구요!
모르는 지역이고 보이는게 뭐지?
그 뉴코아 간판 밖에 없고 그앞에 건물지어서
어디가 정문인지 안보여서 뉴코아 쪽이라니까
자기는 킴스클럽이라길래 저는 뉴코아=킴스클럽인지 몰랐어요;
그래서 그뒤에 사거리 쪽 어디고 그랬더니
뭐 설명못한다고
버스로 보러온 저한테 엄청나게 뭐라하더라구요
소리치면서! 짜증이빠이..ㅠㅠ
그래서 제가 아~너무하다고
낯선동네고 뉴코아간판도 안보이고 (어제 엄청 추웠음)
추운데 들어갈때도 없고 건물짓는다니까
그걸 건물짓는다고 얘기 왜하냐고 공사한다고해야지 그러면서 ㅠㅠ뭐
유턴안되는데 했고 어쩌구 저쩌고 잔소리.. 흑
우리 잘되서 결혼할수 있을까요?ㅠㅠ
제가 오빠한테 잘하는 방법은 의심안하고 그냥 냅두고
자유롭게~(자유로운영혼이시여~~) 그러면서 데릴사위하고 저도 돈벌고 그래서 오빠빚갚아주면 되나요?
왜사귀냐고 그럴수도 있지만.. 뭐 또 좋을때도 많았고
저거는 안좋은것만 써논거니까요..ㅠㅠ너무 뭐라하지마시구..
악플이 무섭네요..ㅠㅠ혹시라도;흑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