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복잡하네요..
벌써 생리예정일이 열흘도 넘게 지나고
몸에는 별이상 징후는 없지만,,,, 크게 스트레스 받은것도 없고.. 폐경기가 아닌다음에야..
그날은 뭔 맘이었는지....
요즘들어 늦둥이 본 엄마들이 부럽고 해서......
올해 준비해서 마흔되기전에 하나 더 얻어야겠다고... 헐......
이제서야 정신이 바짝 드네요.. 미쳤어 미쳤어. 하면서
4.1학년 초딩딸아이 둘..
안정된 직장5년차....
복에 겨워서 정신을 잠깐 놓은건가...
다시 그날로 돌아간다면 이런 대책없는 경우는 안만들텐데..
신랑은 벌써 4식구 벌어먹이려면 어깨다 더 무거워졌다면서도
늦동인 복이라고 아버지 채비를 하고
아이들도 만약에 만약에 동생생기면 어때하고 물으면
좋아 엄마도 집에서 쉬고, 아기도 이쁘고 , 꼭 여동생 낳아줘 그러고......
내가 왜 그랬을까......... 내가 왜 그랬을까..................
정작 엄마란 사람이 이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