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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동 일명 "토끼굴" 접촉사고

눈탱이 |2010.11.11 14:34
조회 667 |추천 0

안녕하세요.

오죽 답답하면 매일 읽기만 했던 판에 글을 씁니다.

화가 치밀어 올라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네이트 판의 힘을 조금은 믿어보려구요 ㅠ

 

운영자님 판 헤드라인에 띄워주세요 !!!!!!!!!!!! 

평소에 별거 아닌것도 헤드라인에 잘뜨더만 ㅠㅠ

사람들이 이게 왜 톡이냐 판이냐 해도 아랑곳 하지 않으시더만 ㅠㅠ

정보의바다 인터넷 이럴때 덕 한번 보게해주세요

 

2010년 11월 10일 오후 6시 30분경

인천시 삼산동

경인고속 도로 아래 한 차량만 진입 가능한 굴다리가 있습니다.

일명 토끼굴 부근에서

접촉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계산에서 삼산 방향으로요.

사고 경위는

저희 차와 앞차가 있었고

저희 차량 뒤쪽에 세대 가량 토끼굴에 진입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차량이 있었습니다.

저희 앞에 있던 차량이 선두 차량이었고 한대만 진입이 가능한 그 토끼굴

맞은편에서 차량한대가 토끼굴에 진입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앞차였던 선두차량이 그 맞은 차를 피하기 위해서 후진을 하였고

뒤에 있던 저희차량을 차량 뒷범퍼로 접촉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1차 후진후 저희 운전자가 경적을 울리고 상향등이 켰으나

경고에도 아량곳 하지않고 후진을 다시 한번 하고 저희차량을 받은겁니다.

 

당시 경황도 없고 좁은 길목이어서 저희는 우선 사고 현장을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두었구요, 뒷차를 위해서 차를 토끼굴에서 빠져나와

보험회사측에 연락한후 한쪽에 정차한 상태였습니다.

차량에는 까만상자같은건 없었구요.

 

보험회사측에 연락하고 난후 앞 차량 운전자께서는 남편께 연락을 하시고는

남편께서 공업사를 운영하신다면 차량에 대한 수리는 해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

그상황에서 앞차량 운전자께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연락했다는 거고

보험사측에 연락한후에 대물 대인 손해배상까지 해주겠다고 접수를 마친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일처리를 마친후, 아무리 경미한 사고일지라도 제 몸부터 챙겨야 하기에

운전자와 병원에 가서 간단한 조치라도 받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연락이 오더군요.

상대방측에서 말을 바꾼다고 서로간에 말이 맞지않는다면서요

경찰서에가서 얘기를 들어보니 상대방 운전자께서는 자신이 피해자라고

말하고 있더군요.

후진을 한번 했는데 뒤에서 저희 차량이 박은거라면서요

 

그 도로가 토끼굴로 살짝 내리막진 길이었는데 앞 차량이 악셀을 밟으면서

저희차를 받은거라서 경미한거로 보이지만 저희는 허리에 충격을 받은상태였는데

자신이 피해자랍니다.

 

그 운전자는 계속 말을 바꾸며 교통조사계 조사관까지 혼동 시키는 겁니다.

조사관도 사람인지라 정황상 판단해야하는 문제고 차량에 범퍼앞 몰딩이

파이긴 했지만 그정도로 사고 상황을 판단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진술로만 판단해야하는데 그 분께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계속

 

몰랐다. 충돌조차 몰랐다. 내차가 정지한후 20초있다가 뒤에 차가 박았다

아니다 5초정도 인것 같다.

 

이런식으로 말을 번복하기만 해서 우선을 내사 종결 처리를 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희 차량이 밀리면서 받은 허리 충격때문에

나중에 걱정이 되서 여쭤보니 나중에 가서 다시 소송을 걸라고 하시더라구요

조사관분도 사람인지라 귀찮았겠죠. 목격자도 없겠다. CCTV 설치도 안되있겠다

나중에 가서 5:5로 나올수도 있다. 그러니 그냥 대충 대물만 처리해라

그러시는데 사람이 다친것에 대한것은 묵인하라는 소리밖에 안되더군요

조금 아픈거 그냥 지나치라는 소리겠죠.

그런데 목격자가 진술만 해주면 달라지는 문제인거죠

저희는 저희가 피해입은데로 치료도 받을수 있는거고

억울함도 풀수 있을텐데 말이에요. 답답할뿐입니다.

 

아참, 그리고 사고난 현장에서 토끼굴을 빠져나와 보험회사측을 기다리면서

대기하던 장소 바로 위쪽에 방범용 CCTV가 설치 되어있더군요.

그 자료를 토대도 차량을 찾아 목격자라도 찾아보려 하는데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관할 경찰서에 가서 접수하고 조사 들어가야 한다고 하는데

조사관말로는 CCTV 자료 봐봤자 차량번호까지는 식별이 어렵다고 하구요.

밤중이고,, 조사관말로는 8방향으로 돌아가서 그 장면이 찍혔을지 안찍혔을지도

모른답니다. 어떻게 할 방법 없을까요.ㅠ 너무 괴씸합니다.

남편은 아닌데 어떤 체격 좋은신분까지 대동하셔서 뭐하자는건지

그 운전자 참 ..

 

 

아 정말 그때 당시 뒤 차량들 연락처라도 받아놓을껄 하고 후회가 너무 됩니다.

혹시 그 상황을 보신분 계신다면 아래 메일로 연락주세요.

울분을 토하고 있는 문제이기 떄문에 초딩같은 장난은 삼가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연락이 온다면 진짜 목격자인지 판별하기 위해 차량 형태나 색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목격자가 맞다면 소정의 사례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인천에 사시는분 계시면 친구분들이나 주변 지인분들께 혹시 저녁 6시반쯤

삼산동 토끼굴에 간적있냐고 한번만 물어봐주세요 ㅠ

괴씸해서 오늘밤 잠 못이룰꺼같습니다

 

pesjwww@naver.com

이쪽으로 메일 주시거나

인천시 삼산경찰서 교통조사계로 연락주세요

부탁부탁부탁 드립니다

저희에게 유리한 진술을 해달라거나 그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있는 일 그대로 상황 그대로만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ㅠ

저희 1% 잘못도 한거 없고 방어한거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뭐란말입니까

 

진정한 양심의 시민께서 나타나 주셔서 진술한번만 해주세요 ㅠㅠ

남의 일이라고 귀찮다고 무시하고 지나치지 마시고

어려운 발걸음 한번 해주세요 .. 아무리 남의일 간섭않는 개인주의 사회라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는 개인주의좀 버려주세요 ㅠㅠㅠ

 

아 운전자 아줌마 나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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