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에있는 초대졸 세무회계과를 졸업한 23세 남자입니다.
군대까지 다 다녀왔구요.
졸업을 하고 군대를 다녀오니 바로 앞길을 정해야하는 상황이 왔네요..
세무회계과를 나왔지만 학교를 좀 놀면서 생각없이 다녔기에..자격증은 전산회계 2급뿐입니다.
지금 전산세무 2급 전산회계 1급 준비중이구요...(12월시험 준비중)
그흔하다던 컴활 워드도 없네요.
주변에 졸업한 친구나 형 누나들은 다 취업을 했고 저만 남은거같습니다.
막상 이력서를 넣어보니 왠만한곳은 대졸을 원하더군요.
아무리지방 4년제라도 전문대와는 틀리다고...
초대졸 입학했을때 주변에서 편입준비해라 편입준비해라 라던말이 요근래에서야 실감나는듯 합니다.
점점 자신감도 없어지는거 같네요.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내년도 편입시험을 노리는것과, 호주나 캐나다 같은 영어권국가로 여학연수를 떠나는것과 끝으로 취업, 이렇게 3가지 같은데요.
편입을 한다고 4년제 인서울은 솔직히 좀무리일것같고..
어학연수는 실패하는 경우도 많아서 정말 심사숙고중입니다.
회계는 경험을 가장쌓기좋은게 세무사사무소이런쪽이라고 하는데요..
아는분들다 몇달 일하고 결국 다 일반회사로 다시 재취업하시더군요..
후....용기를 너무 잃은거같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