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첨으로 글올리는 17세 꽃다운 고딩이에욬ㅋ
긴말말고 바로 얘기 들어갈게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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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1 이맘때쯤 친구랑 장난을치다가
뾰족한 모서리에 등을 부딫쳤음 ㅠㅠ
제 교복마이에는 결국 구멍이났음 ㅠㅠㅜ
(↓교복 마이 뒷모습임)
↑이렇게 됫음 ㅠㅠ
한동안 이렇게 다니다가 너무 쪽팔려서
엄마한테 꼬매달랬더니 어무니께서
↑ 이렇게 꼬매주셧는데 너무 티가나는거예요 ㅠㅠ
ㅜㅜㅜㅜㅜ미치겟는거
꼬맷는데도 티가나서 뒷자리애가 볼까봐 조마조마ㅋㅋㅋㅋ
결국 어머니께서는 저를 생각해주신답시고
자수방? 에가셔서 제마이를 꼬매달라고하셨죠
자수방 아주머니께서는 제마이에다가
검은색 장미꽃자수를 놓아주셧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그림 이해좀 마우스로 그리다 손가락 쥐날뻔)
자수방 아주머니께서는 제마이를 이지경으로 만드시고선
저희 엄마께 "정말 이쁘네요"라는 말씀을하시고
저희엄마도 만족하셨는지 저에게 자랑을 하셨음ㅋㅋㅋㅋㅋ
"쫑아 장미꽃이쁘지?"
그날 엄마랑 크게 싸우고
저는 배개가 다 젖도록 펑펑울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몇주후 결국 엘리*에 마이를 맡겼음
그런데 마이와 같은색 원단이없다며
내마이를 배색마이로 만들었음큐큐큐큐큐큐
그리고 중 2가되었음
울반 남자애가 내 마이를보더니
엘리* 랑 스마*랑 아이비**이랑 섞어서 만들었다면서 놀림ㅋㅋㅋㅋ
결국 이러고 중학교 졸업해씀ㅋㅋㅋㅋㅋ
태클 욕 ㄴㄴㄴ
걍 마이 하나 사지 라고 하지마세욬ㅋㅋㅋ
울집 가난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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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안보이신다고해서 수정했어영~.~
저희집 모니터가이상해서 저한테만 잘보이나봐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