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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활인의 유학생활기

手아레즈 |2010.11.14 00:12
조회 322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유학생활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광대한 미국대륙을 횡단한 슈퍼맨이 아니므로

 

좁은 지역만을 대표하는 유학생입니다

 

절대로 유학생 전체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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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에 5월 29일날 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캐나다에서 1년동안 이미 머무른 기억이 있어서

 

영어는 꺼...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왠만하면 할만합니다

 

6월달입니다

 

아직은 어리버리합니다

 

내가 여기서 뭐하러 왔는지 모릅니다

 

공부? 아놔 내가 여기 왜왔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6월 중순쯤 돼면 뭔가 적응이 되면서

 

여기도 살만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라고요

 

 

 

아놔 빡침 나 원래 이런식으로 글 안쓰는데

 

음슴체로 바꿈

 

 

그래서 6월중순쯤에 친구들이랑 메일을 주고받기로 했음

 

내가 한국떠나기전에 친구들 70명가량 문자를 쫘라락 보냈는데

 

정작 메일보내는 애들은 5명 가량

 

요즘은 2~3명

 

흐흑구귝귝ㄱㅠㅠ국

 

하지만 괜찮음

 

컴퓨터가 있음

 

쩔카가 있고

 

엽혹진이 있고

 

디시,,, 는 없음

 

디시하다가 코갤입갤할까봐 무서워서 안함

 

 

 

아 참고로 까먹고 안한말이 있는데

 

여기는 부모님이랑 같이옴

 

그래서 밥을 한식을 먹음(우왕ㅋ굳ㅋ)

 

하지만 엄마도 귀찮은게 있은관계로

 

하루한번은 어영부영 때움

 

 

 

7월쯤이 되면 이제 Summer School이 시작함

 

섬머스쿨이 뭥미??? 라는 생각이 들었음

 

진짜 아무것도 몰랐는데

 

여름에 학교를 가는거임(말그대로)

 

학교를 가는데 학점을 미리 받을 수 있음

 

그래서 왠만하면 많이가는애들이 있음

 

 

나는 그래서 세라믹(도자기공예)를 들음

 

여기가 어디고 난 누군지 몰라서 일단 들음

 

근데 듣다보니 괜찮음

 

아니 ㅈㄴ재밌음

 

근데 과정은 생략할거임 ㅋ

 

 

 

8월 쯤

 

섬머스쿨이 끝나가고

 

이제 이번달이면,,, 학교를 간다 라는 생각

 

땜시 긴장100%

 

 

 

학교가기전

 

미국은 학교준비물이 굉장히 많음

 

이것저것 다사야함

 

바인더(종이를 보관하는 거) 를 4~5개 사고

 

종이를 여러뭉치 사고

 

연필, 지우개 등등

 

또 계산기도 사야함

 

근데 우리학교는 Algebra라고 대수학에서

 

그래프를 그리는데

 

그래프를 대신 그려주는 계산기를 사야함($90~110)

 

 

학교첫날

 

학교가 ㅈㄴ넓음

 

어딜가야될지 모름

 

어리버리.. 하다가

 

일단 첫교실을 어영부영 들어감

 

 

 

1교시

 

첫교시는 수학선생인데

 

조카 뚱뚱함

 

진짜 레알 진리 뚱뚱함

 

게다가 조카 깐깐함

 

어휴... 난 뒤졌군하 하는 생각이 들었음

 

 

 

2교시

 

2교시는 Digital Photography라고

 

사진을 찍음

 

그리고 뽀샵을 배움

 

선생님은 남자선생님인데 괜찮음

 

꽤 착한인상이 풍겼음

 

 

3교시

 

3교시는 영어

 

 

영어교실을 들어가는데

 

어익후!!!! 슈1발!!!

 

여기는 천국임

 

선생님이 선생님이 아님

 

ㅈㄴ얘쁨

 

아놔 ㅅㅂ 어우엏훟

 

내 유학생활을 밝히는 불빛이 됨

 

그래서그런지 수업이 더 잘들어짐

 

걔다가 성격까지 좋음(와우)

 

 

4교시

 

4교시는 스페인어

 

여기서 잠깐

 

Substitute라고

 

본 교사가 어떠한 사유로 학교에 못왔을 때

 

substitute라는 부교사가

 

수업을 대신함

 

근데 이 부교사가 한국사람임

 

아놔 ㅅㅂ ㅈㄴ 반가왔음

 

수업끝나고 한국말로 쌸라쌸라한뒤에

 

점심먹으러 갔음

 

 

4교시 바로뒤는 점심

 

 

 

점심

 

점심시간은 진짜 외로웠음

 

 

왜냐하면 난 Freshman인데다가(1학년)

 

여기 갓 온 FOB(Fresh Off the Boat= 배애서 갓 내린 사람= 미국에 온지 얼마 안 된 사람이라는 뜻)

 

이라서 친구가 없음

 

근데 구세주가 나타남

 

내 섬머스쿨에 친구가 있었음

 

걔를 만나서 밥을 먹음

 

 

또 참고로

 

미국에서는 급식이 없음

 

없다고 해야하나..? 어쨋든 없다고 보면 됨

 

카페테리아에서 직접 사서 먹는거임

 

아니면 캠퍼스를 돌아다니면 포장마차 비슷(꽤 작음)

 

한 곳에서 음식을 파는데 거기서 사먹어도 됨

 

아니면 싸와도 되고요

 

 

 

그래서 몇일동안은 얘랑 같이 먹음

 

 

 

5교시 체육

 

 

체육시간은 진짜 어리버리했음

 

교실을 들어가는게 아니교

 

운동장(실내)로 가는건데

 

운동장이 잠겨있어서 애들 다 옆에있는 풀장으로 갔음

 

풀장에서 조금 키 작고 인상 더러운(?) 선생님이

 

내 반애들은 다 날 따라오래

 

여휴 나 팔려가는줄 알았음

 

데려간곳은 레슬링장

 

여휴 나 여기서 레슬링하다 죽는구나 하는줄 알았음

 

근데 하는말은

 

레슬링부에 들어오래

 

어휴 슈1발 새1킼ㅋㅋㅋㅋㅋ 홍보를 존1나 무섭게하네

 

 

그리고 처음 몇일동안은 이 체육선생님 조카 무섭게 굴다가

 

요즘은 괜찮음

 

군기잡는듯 했음

 

 

 

아 참고로 체육시간에서 첫 친구를 사귐

 

이 친구는 이란쪽 애인데

 

여기서 태어남

 

근데 쫌 잘생김

 

(숨겨왔던 나의~ 가 아님)

 

그래서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많음(ㅠㅠ)

 

근데 얘가 원래 밥을 같이먹는애가 있음

 

그애는 중국엔데 교환학생임

 

영어를 잘 못하는데(말만)

 

왠만한 회화는 다함(농담도 함)

 

그래서 우리셋이 절친이 됨

 

 

 

대망의 6교시 생물학

 

생물학에서도 들어가니깐

 

선생이 ㅈㄴ뚱뚱함... 아놔

 

그리고 졸림

 

밥먹고 5교시 체육한뒤 6교시

 

상상해보셈

 

 

그리고 원래 6교시는 애들이 다 뻗어있음

 

근데 이 선생님은 점수를 잘줌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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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일단 이정도만 쓸게요

 

다음에 시간나면 어드벤쳐러스한 얘기를 하나올림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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